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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믿음은 자기 문제이다 -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2013.06.08 by 축복의통로

  • 용서(탕감)받은 사람!- 김철규 목사(서귀포성결교회)

    2013.06.07 by 축복의통로

  • 하여 작지만 하고 싶은 일을 실천하며 행복을 나누는 삶을 만들어가고 싶다. - 홍의숙 박사(인코칭 대표)

    2013.06.06 by 축복의통로

  • 소통의 기술 - 설동욱목사(서울예정교회)

    2013.06.04 by 축복의통로

  • 신앙생활 잘하는 법 - 마태복음6장33절(허재희)

    2013.06.03 by 축복의통로

  • 죽은 자의 평안(하늘평안) - 윤대영목사(겨자씨)

    2013.06.01 by 축복의통로

  • 다 걸기(All-in)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6.01 by 축복의통로

  • 저는 예수 믿는 사람인데 - 이상화목사(겨자씨)

    2013.05.30 by 축복의통로

믿음은 자기 문제이다 -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장로님 한 분이 계셨다. 그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계속 출석해 오셨는데 어느 날 교회를 훌쩍 떠나버렸다. 그 이유는 목사님을 신뢰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성도에게 신뢰를 못 준 목사 탓이다. 그 목사님은 할 말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믿음과 신뢰, 이런 것은 상대 때문에 신뢰가 없어지고, 믿음이 불신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결국 신뢰와 믿음은 전적으로 자신의 문제이다. 1960년대 어느 해 여름, 내가 직접 목격했던 일이다. 동네 아저씨 한 분이 마당 한 켠에서 물을 끓이고 올가미를 들고 자신이 키우던 개의 이름을 불렀다. 옛날엔 개의 이름이 ‘도꾸’가 참 많았다. 도꾸는 꼬리를 흔들며 반갑다고 그 아저씨 앞에 왔다. 그런데 아저씨는 별안간 올가미를 걸어 도꾸를 숨쉬지 못하게 만든 뒤 그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8. 08:37

용서(탕감)받은 사람!- 김철규 목사(서귀포성결교회)

35세 된 목사님이 사냥을 갔다가 멀리 노루 한 마리를 보고 조준하여 쐈는데 달려가 보니 노루가 아니라, 사람이 총에 죽은 것입니다. 법의 심판도 받아야 하지만, 윤리적, 도덕적 책임을 지고 목사직을 사임해야만 하는 극심한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이제 내 인생은 내 목회는 끝났구나!’ 생각했습니다. 교회와 언론이 들끓었습니다. 교인들은 사람을 죽인 목사가 어떻게 목회를 할 수 있느냐,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나가라고 난리가 났고. 교회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직들 중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여러분! 사람 죽인 젊은 목사님을 어느 교회가 받아주겠습니까? 우리가 용서하지 않으면 목사님은 평생 갈 곳이 없습니다. 우리가 목사님을 한번 용서합시다!” 이 한 사람의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7. 08:53

하여 작지만 하고 싶은 일을 실천하며 행복을 나누는 삶을 만들어가고 싶다. - 홍의숙 박사(인코칭 대표)

일을 하다 보면 예상치 않은 상황을 만들면서 저돌적으로 돌진해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어느 날 한 교수님이 찾아와서 “홍 대표에 관한 기사를 신문에서 봤고 인터넷을 통해 강의도 들었어요. 내가 고심하며 생각했던 일을 함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찾아왔습니다”라고 했다. 필자 입장에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처음 보는 분인데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열정적으로 말씀하는 것에 빠져들어 몰입해서 듣게 되었다. 그 일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당장 시작할 일이 아니라는 것으로 결론내렸다. 그러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려 달라고 한 후 해를 넘긴 이 시점에도 행복하게 계속 준비하고 계신다. 또 다른 분은 자신이 암환자임에도 불구하고 모임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사람들을 독려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내고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6. 12:09

소통의 기술 - 설동욱목사(서울예정교회)

사랑에도 기술이 있어야 하듯 소통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사람은 끊임없는 만남을 통해 살아가기 때문이다. 만남은 보통 세 가지로 나눈다. 첫째는 자신과의 만남이요, 둘째는 타인과의 만남이요, 셋째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내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정체성을 깨닫고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차원 높은 삶을 살게 된다. 또 타인과의 만남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의 생각을 듣고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됨으로써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의 기쁘신 뜻을 위해 나 자신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듣는 훈련이 돼 있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현대인들은 듣는 훈련이 부족하다. “듣는 것이 기도의 핵심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4. 08:53

신앙생활 잘하는 법 - 마태복음6장33절(허재희)

사자나 호랑이를 길들이는 맹수훈련 전문가들이 반드시 사용하는 도구가 있다. 등받이가 없는 작은 의자다. 조련사가 의자의 네 다리를 사자의 얼굴에 들이대면 사자는 어찌할 줄을 모른다. 왜 그런가. 사자는 의자의 네 다리에 동시에 신경을 쓴다. 한꺼번에 여러 곳에 신경을 쓰다보면 마취작용을 일으켜 정신이 혼미해진다. 신경의 분화(分化)로 인하여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든다. 결국 맹수는 조련사의 명령에 고분고분 순종한다. 사탄이 인간을 유혹할 때 사용하는 방법도 관심의 분화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시킴으로써 어느 것 하나도 충실하지 못하게 만든다. 사탄은 인간을 ‘대충’ ‘적당히’ ‘나중에’ ‘이번만’이라는 네 다리를 가진 의자로 파멸시킨다. 결국 인간은 생명이 끝나는 날까지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한..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3. 10:27

죽은 자의 평안(하늘평안) - 윤대영목사(겨자씨)

요즘은 연예인이나 유명인, 심지어 목사까지 이유 없는 악플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이 악플을 도저히 견디지 못해 자살을 하기도 한다. 또 이유도 원인도 없는 여론 재판에 견디지 못하고 공직을 그만 두는 사람들도 있다. 교회는 이단들이 들어와 목회자와 교회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을 가라지처럼 뿌려대므로 성도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진짜 우리 목사님이 그렇게 나쁜 분일까?’ 귓전에 맴도는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이단들의 거짓 소문 때문에 성도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교회에 이러한 이단들이 들어와 교회를 시끄럽게 하면 평안함을 추구하는 교인들은 교회를 떠나 버린다. 부담스럽고 시끄러운 교회에서 영성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1. 09:45

다 걸기(All-in) - 김철규목사(겨자씨)

야외예배가 있었습니다. 경품번호를 주는데 욕심을 내 한두 장 더 받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평소 수줍음이 많은 유치부의 서호라는 아이가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습니다. “목사님! 내 번호가 71번입니다.” 번호를 보여 주었습니다. “응 그래.” 더 가까이 다가오더니 “목사님! 71번이에요.” 무심코 고개를 끄덕이며 “응 그래, 서호가 71번이구나”했더니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추첨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백 명의 눈빛이 경품에 집중되고 서로 번호를 확인하는 가운데 미소 짓는 한 아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서호였습니다. 그 순간, ‘아! 서호가 왜 나에게 왔지?’ 이 아이가 명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좋은 경품이 누구 손에 달려 있는지, 나에게 다 걸었구나(All-in).’ 부담감이 몰려왔습니다. ‘71번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1. 09:40

저는 예수 믿는 사람인데 - 이상화목사(겨자씨)

두 주 전쯤, 셀프주유소에서 경험한 일입니다. 주유소가 번잡해서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갑자기 차 한 대가 새치기를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빵∼’ 하고 경음기를 한 번 눌렀습니다. 그런데 그 차는 아랑곳하지 않고 주유를 했습니다. 당장 차문을 열고 내려서 항의하고 싶었지만 속으로만 화를 삼켰습니다. 그리고 다른 주유기가 비어 주유를 하고 있는데, 새치기를 했던 그 차가 주유를 마치더니 입구 쪽 빈 공간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는 운전자가 제 쪽으로 걸어왔습니다. 40대로 보이는 남자였는데 짧은 순간 ‘세상 험하다더니 경음기 울렸다고 불쾌해서 싸우러 오나. 몸싸움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지’ 등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다 생각나면서 ‘얼음’이 됐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온 그 사람이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5. 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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