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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행복추구 시대에 드는 단상 - 이상화 목사(겨자씨)

    2013.08.15 by 축복의통로

  • 무조건의 신뢰 - 홍의숙박사(겨자씨)

    2013.08.14 by 축복의통로

  • 기도와 응답의 상관관계 - 김봉준목사(겨자씨)

    2013.08.12 by 축복의통로

  • 슬럼프를 디딤돌로 - 설동욱목사(겨자씨)

    2013.08.12 by 축복의통로

  • 몸이 하는 말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8.11 by 축복의통로

  • 인문학열풍 속의 여름 - 이상화목사[겨자씨]

    2013.08.08 by 축복의통로

  • 누구의 관점인가? - 홍의숙박사(겨자씨)

    2013.08.07 by 축복의통로

  • 웃자 - 설동욱목사(겨자씨)

    2013.08.06 by 축복의통로

행복추구 시대에 드는 단상 - 이상화 목사(겨자씨)

힐링(Healing)이라는 단어가 대세입니다. 차 한잔을 마셔도 길을 걸어도 힐링입니다. 한 방송프로그램은 아예 ‘힐링캠프’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습니다. 이렇게 힐링이 우리 사회의 대세인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상처 입은 가슴을 부둥켜안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살고 있다는 방증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시인은 “이 시대의 사람들은 눈물의 국에 상처의 밥을 말아먹고 산다”고 시대의 상황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조금 더 세밀하게 보니 이제는 힐링에서 ‘행복’이라는 단어로 패러다임이 넘어가는 듯합니다.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웰 리빙’(Well living·잘 살기)과 세상을 떠날 때도 잘 떠나는 ‘웰 리빙’(Well leaving·잘 떠나기), 즉 ‘웰 다잉’이라는 단어가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15. 19:26

무조건의 신뢰 - 홍의숙박사(겨자씨)

“저는 박 대표께서 소개하시면 무조건 믿고 만납니다. 그분이 어떤 가치를 갖고 사는 분인지 잘 알기 때문이지요”라는 말로 시작된 김 대표와의 미팅은 1시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이미 두 회사가 중요한 일을 도모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끝냈다. 2주일 후 김 대표 소개로 만난 전 상무와는 처음 만남에서 무려 4시간 가까이 마라톤 회의를 했고 하반기에 진행할 큰 행사를 논의하면서 어느 정도 큰 그림을 그리고 헤어졌다. 양사의 이미지와 미래를 불과 몇 시간 만에 만든 셈이다. 전 상무는 사실 대표가 제안했더라도 회사 입장과 자신의 견해에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런데 대화를 하면서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너무도 똑같아 놀라웠고 왜 김 대표가 강력 추천하며 만..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14. 09:02

기도와 응답의 상관관계 - 김봉준목사(겨자씨)

사람들은 소원을 두고 기도할 때 자기 욕망에 따라 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필요에 따라 응답하신다. 나는 내 소원을 구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응답하시는 것이다.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란 책을 쓴 인도네시아의 전도자 멀 텔리는 수마트라 밀림에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단벌옷을 입고 밀림을 다니다 보니 옷은 금세 더러워졌고 세탁할 일은 난감했다.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전도자로서 덕이 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했다. “주님 이 옷을 깨끗하게 해 주세요” 그러자 하나님은 소나기를 통하여 그의 옷을 깨끗하게 해 주셨다. 옷이 더러워 질 때마다 기도했고, 하나님은 소나기와 개울물을 통하여 흰눈같이 깨끗이 해 주셨다. 안식년이 되어 그는 밀림에서 도시로 나왔다. 그는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12. 22:33

슬럼프를 디딤돌로 - 설동욱목사(겨자씨)

살다보면 슬럼프를 만날 때가 있다. 그럴 때 중요한 것이 마음가짐이다. 좌절할 것인지 재기할 의지를 다져볼지 분명하게 결정해야 한다. 여자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는 25세에 메이저대회 3연승을 달성했다. 그는 남보다 뛰어난 장타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멋진 폼을 구사할 만큼 신체적 조건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자신만의 길을 가는 골프’라는 극찬을 듣는다. 그의 강점은 안정감과 좋은 퍼팅이다. 그 어떤 경우도 흔들리지 않고 평온을 유지하며 자기 샷을 치기 때문에 ‘조용한 저격수’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그의 퍼팅은 평정심을 잃지 않는 데서 나온 결과라고 골프 전문가들 말한다. 그가 이런 능력을 갖게 된 것은 2009년 슬럼프를 이후 고난의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는 최연..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12. 22:30

몸이 하는 말 - 김철규목사(겨자씨)

드류 레더의 ‘나를 사랑하는 기술’에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라”란 내용이 나온다. 박완서의 ‘호미’에는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고 쓰고 있다. 몸은 수시로 말을 걸어온다. 처음에는 작은 소리로, 나중엔 큰 소리로. 그래도 끝내 응답이 없으면 천둥 벼락 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에 내가 먼저 말을 거는 것도 한 방법..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11. 20:55

인문학열풍 속의 여름 - 이상화목사[겨자씨]

그동안 어렵게만 인식되었던 문학과 역사와 종교와 철학에 대한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지’를 알아볼 요량으로 최근 인문학을 사역현장과 자녀양육에까지 적용하고 있는 목회자 몇 분과 만나서 속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니 아무리 세상에서 조급증이 판을 치고 물질주의와 실용주의가 대세라 해도 우주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는 진정한 창의성을 발휘하기 어렵고, 인류가 바람직하게 발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인문학에 대한 관심은 계속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사실 인문학은 성찰과 통찰의 학문이기 때문에 변화 강박증에 걸려서 속도를 우선으로 하는 오늘의 현실과는 맞지 않는 듯싶습니다. 그러나 오늘이라는 시간이 결코 역사와 단절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8. 10:18

누구의 관점인가? - 홍의숙박사(겨자씨)

살면서 우리는 순간적으로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 대부분이 나의 생각이 잘못 전달돼 일어나는 경우다. K 전무는 추진력이 강하고 성공경험이 많아 자신의 생각을 고집스럽게 주장하며 모든 일의 결론은 본인 생각으로 정리하는 사람이었다. 계속 승진하면서 자신의 성과지향적인 모습이 직원들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대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회식자리에 항상 참석해 대화하고 때로는 축구경기와 문화공연에 동참했다. 직원들은 월 1회이지만 본인은 부서별로 돌아가야 하니 거의 매일 직원들과 저녁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그에게 돌아온 반응은 기대와 달랐다. K 전무는 회사만 생각하고 가정은 돌보지 않는다, 우리는 가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늦은 시간까지 붙잡고 시간을 빼앗는 것이 화가 나 피하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7. 08:03

웃자 - 설동욱목사(겨자씨)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서 웃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15초만 박장대소해도 몸에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서 치매가 예방되고 수명이 연장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잘 웃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나누고 싶은 생각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나누면 배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 웃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가두는 마음을 가져 영혼이 자유롭지 못하다. 요즈음 여기저기서 어렵다고들 아우성이지만 그럼에도 호황을 누리는 기업이 있다. 경영에 웃음을 도입한 펀(fun)경영을 하거나 펀 리더들이 경영하는 기업들이다. 어떤 기업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신나게 춤출 수 있도록 DDR을 설치하는가 하면 사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경영주의 노력이 행복윤활유가 되어 사원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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