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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삭발 우정 - 오범열목사(겨자씨)

    2013.08.04 by 축복의통로

  • 고통에도 뜻이 있다 - 김봉준목사(겨자씨)

    2013.08.03 by 축복의통로

  • ‘날 연보’ 드리는 심정으로 - 이상화 목사(겨자씨)

    2013.08.02 by 축복의통로

  • 남을 판단하기 전에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8.02 by 축복의통로

  • 대형교회 목사가 노숙인이 된 사연, 알고보니... -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2013.07.30 by 축복의통로

  • 단 한 사람의 인정 - 설동욱목사(겨자씨)

    2013.07.30 by 축복의통로

  • 교회의 주인 - 오범열목사(겨자씨)

    2013.07.28 by 축복의통로

  • 다급한기도, 신속한 응답 - 김봉준목사(겨자씨)

    2013.07.27 by 축복의통로

삭발 우정 - 오범열목사(겨자씨)

2013년 6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즈배드 시(市) 엘카미노 크리크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들이 모두 머리를 삭발한 채 등교했다. 이날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오랫동안 뇌종양을 앓아온 트래비스 셀린카(10)가 항암치료를 마치고 처음 등교하는 날이었다. 트레비스는 항암치료 때문에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다. 소년은 그것을 부끄럽게 여겨 등교를 꺼렸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남학생들이 전날 긴급회의를 열었다. “트래비스는 우리의 친구다. 그는 암과 용감하게 싸우고 있다. 우리가 힘이 되어 주자. 응원부대가 되어 주자. 친구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우리도 머리를 깎고 등교하자.” 친구들은 모두 찬성이었다. 이튿날 등교한 트래비스는 깜짝 놀랐다. 급우들이 모두 자신처럼 빡빡머리로 나타난 것이다. 보석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4. 20:42

고통에도 뜻이 있다 - 김봉준목사(겨자씨)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는 젊은 시절 공산주의 사상에 심취해 공산혁명에 가담했다가 체포됐다. 그의 나이 28세였고 볼셰비키혁명이 일어나기 68년 전이었다. 제정 러시아법원은 그에게 사형선고를 내렸고, 그는 영하 50도가 넘는 시베리아로 끌려갔다. 사형 집행장에는 3개의 기둥이 있었고, 그는 가운데 기둥에 묶였다. 총살 집행 5분 전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 5분이 세상의 어떤 보물보다 귀하게 여겨졌다. ‘이생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어떻게 쓸까’하고 생각했다. 유언에 2분, 생애를 정리하는 데 2분, 대자연을 둘러보는 데 1분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는 옆의 두 혁명동지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나니 2분이 지났다. 3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지난 28년의 세월을 낭비한 것 같아 후회가 밀려 왔다. 그..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3. 20:43

‘날 연보’ 드리는 심정으로 - 이상화 목사(겨자씨)

황금 같은 여름휴가 1주일을 해외 섬김 사역에 헌신한 한 지체로부터 “하나님께 날 연보(日 捐補) 드리는 심정으로 갑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어떤 마음으로 섬김 사역에 동참하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오늘날은 ‘연보’라는 단어 대신에 대개 헌금이라는 말을 쓰지만, 한국 초대교회사를 보면 성도들이 ‘날 연보’라는 특별한 연보를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은혜를 받은 성도들이 돈이나 쌀과 같은 물질로 헌금을 하는 것과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바치는 것을 ‘날 연보’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농경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날 품앗이’ 제도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에 적용한 것입니다. 이덕주 교수의 ‘한국교회 처음 이야기’라..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2. 07:57

남을 판단하기 전에 - 김철규목사(겨자씨)

한 남자가 모자를 쓰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하던 노(老)목사는 그 모습이 눈에 거슬려서 예배 후 남자에게 바로 다가가 물었습니다. “왜 모자를 쓰고 예배를 드리는지요?” 남자는 잘못했다는 기색 없이 목사를 쳐다보며 질문했습니다. “목사님은 왜 안경을 쓰고 계십니까?” 목사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그야 내 눈이 나빠서지요.” 그 남자는 겸연쩍은 듯 대답했습니다. “목사님, 저도 머리가 나빠서 모자를 썼습니다. 저는 교회 옆 병원에서 항암치료 중입니다.” 또 한 청년이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노(老)장로는 화가 난 듯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그 머리 색깔이 뭐냐? 그 모습으로 예배를 드려야 되겠니?” 청년은 당당하게 질문했습니다. “장로님은 왜 염색을 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2. 07:55

대형교회 목사가 노숙인이 된 사연, 알고보니... -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교인수 1만명의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노숙인이 된 이야기가 페이스북 등 인터넷 사이트를 강타하고 있다. 예레미야 스티펙이라는 목사는 어느 일요일 오전 자신이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는 한 교회 근처에서 노숙자로 변신해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하지만 교인 중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 사람은 불과 세 명에 불과했다. 스티펙 목사는 교회로 향하는 교인들에게 ‘음식을 사려고 하니 잔돈 좀 달라’고 했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예배 시간이 되어 교회에 들어간 스티펙 목사는 맨 앞자리에 앉았지만 예배 위원들의 저지를 받고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맨 뒷자리에 겨우 착석하게 된다. 이윽고 새로운 목사가 부임했다는 광고시간. 맨 뒷자리의 스티펙 목사는 노숙인 차림 그대로 강단에 올라갔고 교인들은 경악스러워했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30. 10:32

단 한 사람의 인정 - 설동욱목사(겨자씨)

어느 교수의 죽음을 시로 표현한 것을 읽었다. 그는 목숨을 끊기 전 새벽시간 여러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어느 누구도 받지 않았다. 결국 세상과 이별을 고한 뒤에야 많은 친구들이 후회를 했다. 새벽 3시에 전화벨이 울리긴 했지만 귀찮아서 받지 않았던 것이다. 한 사람이라도 전화를 받았다면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됐을까. 우리가 잘 아는 화가요, 발명가요, 과학자요, 의학의 선구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면서 외롭게 자랐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아버지 집에서 살면서 할머니 손에 자랐다. 그런데 그는 다른 사람과는 사고가 너무나 달랐다. 모든 것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어서 평생 메모한 노트만 11만 쪽이나 된다. 그중 일부는 영국 윈저성에 보관돼 있는데 수조원의 가치를 지닌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30. 10:26

교회의 주인 - 오범열목사(겨자씨)

미국 아이오와주의 조그마한 마을 웨스트 브로치. 한 젊은 교회학교 교사가 네 명의 소년을 공원 벤치에 앉혀놓고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것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였다. “만약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면 너희들의 인생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나와 함께 그분에 대해 공부해보지 않겠니?” 소년들은 교사의 말에 순종해 교회에 출석했다. 교사는 네 소년을 위해 성경공부 모임을 만들어 주말마다 성경을 가르쳤다. 그리고 세월이 한참 흘렀다. 소년들은 장성해서 모두 도시로 떠났고, 교사는 은퇴 기념식을 갖게 되었다. 그날 식장에 네 통의 축하전보가 날아들었다. 한 통은 중국 선교사, 한 통은 미국 연방은행 총재, 한 통은 대통령 비서실장에게서 온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편지봉투..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28. 22:28

다급한기도, 신속한 응답 - 김봉준목사(겨자씨)

기도는 응답을 전제로 한다. 하나님과 나의 물류 시스템이 완벽하다면 구하는 것마다 즉각 택배로 배달된다. 이것을 응답이라 한다. 다급한 기도엔 신속한 응답이 있다. 6·25전쟁 때 국군으로 참전한 원로 장로님의 간증이다. 황해도가 고향인 장로님 마을에 북한군이 들이닥쳤다. 당시 중학생이던 그는 잡히면 의용군에 끌려갈 것이니 급히 낟가리 속에 숨었다. 북한군은 집집마다 뒤지며 젊은이들을 끌어냈고, 자신이 숨어있던 낟가리를 대검으로 찔렀다. 칼끝이 가슴 바로 앞까지 오기도 했다. 북한군이 떠나지 않고 그 집에 머무는 바람에 낟가리에서 나올 수도 없었다. 그러다 문득 하늘을 보니 까마귀가 날아다녔다. 그는 즉시 기도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 엘리야를 먹이신 것처럼 제게도 먹을 것 좀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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