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사역 6개월만에 주님 품으로 떠난 사랑하는 남편 - "그 일까지는 하나님이 안 하실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이시기에 믿음으로 받아들였던 상황들.. [내가 매일 기쁘게 - 이연숙 선교사 편] (작년 3월에 방영 된 간증 영상입니다. 은혜가 되어 재 업로드합니다!) 아프리카 선교지에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어린 두 자녀를 홀로 키운 "이연숙 선교사님" 사고로 먼저 하나님품으로 떠난 故허태준 선교사님은 이연숙 선교사님에게, 친구같은 동역자이자 선교사로서 멘토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나의 앞 모습과 뒷 모습이 같니?'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같니?' '내가 처음 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때하고 지금이 같니?' "저에게 늘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주님 앞에 한결같기를 원했던 사람이였어요" . .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