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내가 매일 기쁘게 - 이연숙 선교사 편

축복의통로 2021. 2. 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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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사역 6개월만에 주님 품으로 떠난 사랑하는 남편 - "그 일까지는 하나님이 안 하실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이시기에 믿음으로 받아들였던 상황들..

 

 

[내가 매일 기쁘게 - 이연숙 선교사 편]
(작년 3월에 방영 된 간증 영상입니다. 은혜가 되어 재 업로드합니다!)

아프리카 선교지에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어린 두 자녀를 홀로 키운 "이연숙 선교사님"

사고로 먼저 하나님품으로 떠난 故허태준 선교사님은
이연숙 선교사님에게, 친구같은 동역자이자 선교사로서 멘토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나의 앞 모습과 뒷 모습이 같니?'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같니?'
'내가 처음 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때하고 지금이 같니?'

"저에게 늘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주님 앞에 한결같기를 원했던 사람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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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하나님품으로 떠나고, 가장 힘들었던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비전과 열정을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것이 였어요'

먼저 떠난 남편의 빈 자리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의 시간이였지만,
그래도 하나님이시기에, 믿음으로 받아들인 이연숙 선교사님!
-
선교사님의 간증 영상을 통해 은혜와 소망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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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선교사 #내가매일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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