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청년이 겪는 우울증 그 진솔한 이야기를 김초롱작가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 ^^ '네가 혼자 울고 있을 때, 내가 옆에 있었단다' 목회자 자녀였지만 신앙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인한 깊은 우울증으로 한동대 최초의 자살자가 되려한 그녀에게 하나님은 선교사님의 대언기도를 통해 말씀하시게 된다. "네가 혼자 강의실에서 울고 있을 때, 난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할 때 그 옆에서 너와 함께 울며 너를 붙잡았단다." 내가 몰랐어도 늘 내 옆에 계셨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침내 회복하게 된 김초롱 작가. 이후 500만뷰의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을 통해 크리스천의 실존적 고민과 메시지를 전하고 청년들에게 혼전순결, 우울증, 동성애 문제 등 멘토의 역할까지 감당하는 김초롱 작가의 가슴 벅찬 간증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