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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2

'네가 혼자 울고 있을 때" - 초롱이와 하나님 웹툰 작가 김초롱(새롭게하소서)

크리스천 청년이 겪는 우울증 그 진솔한 이야기를 김초롱작가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 ^^ '네가 혼자 울고 있을 때, 내가 옆에 있었단다' 목회자 자녀였지만 신앙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인한 깊은 우울증으로 한동대 최초의 자살자가 되려한 그녀에게 하나님은 선교사님의 대언기도를 통해 말씀하시게 된다. "네가 혼자 강의실에서 울고 있을 때, 난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할 때 그 옆에서 너와 함께 울며 너를 붙잡았단다." 내가 몰랐어도 늘 내 옆에 계셨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침내 회복하게 된 김초롱 작가. 이후 500만뷰의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을 통해 크리스천의 실존적 고민과 메시지를 전하고 청년들에게 혼전순결, 우울증, 동성애 문제 등 멘토의 역할까지 감당하는 김초롱 작가의 가슴 벅찬 간증 하나님을..

순종으로 지는 십자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 (요한복음 17:1~5) - 생명의삶

순종으로 지는 십자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 (요한복음 17:1~5) @ 조호영 목사 요한복음 17:1 - 17:5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말씀 #성경 #믿음 #구원 #기도 #생명의삶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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