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안보이는 상황이 우리에게 펼쳐져 있습니다. 모두가 빨리 지나기를 바라고 있고, 어렵고 힘든 가운데 불안함과 낙심에 빠져있습니다. 찬송가 한곡으로 주께 나갑니다. 우리의 처한 상황 아시지요... 응답해 주옵소서.. ============================== 마태복음 8장 24 - 27 "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 ============================== "구주여 광풍이 불어 (Peace be still)" M. A. Bake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