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딜라이트워십 - I Can Only Imagine (MercyMe 밴드 원곡) "아이캔온리이메진" 이라는 영화 다들 보셨나요? 이 영화에 메인 OST 이자 제목인 "I Can Only Imagine" 입니다. 이 곡은 MercyMe 라는 미국의 CCM 밴드의 곡입니다. 실제로 이 이곡은 작곡자 이자 밴드의 리드보컬인 Bart Millard 가 아버지와의 이야기 또 아버지와의 관계 안에서 찾아낸 가사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곡인데요 어렸을 때 부터 신앙이 깊던 그에게 자연스럽게 하나님과의 관계 또한 잘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영화도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외국의 CCM을 찾아보며 들어볼때 꼭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곡인데요. 그래서 저희 Delight Worship 이..

한 산부인과 의사가 겁에 질린 산모를 안정시키려 했습니다. 출산의 두려움에 압도돼 떨고 있는 산모에게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심호흡을 해 보세요. 심호흡.” 확신에 찬 의사의 말에 산모는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리쳤답니다. “심호흡, 심호흡, 심호흡.” 산모는 너무 당황하고 불안한 나머지 호흡을 고르게 하는 대신 주문 외우듯이 심호흡을 외친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순간, 말로 끝난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기도로 승부해야 하는 그때 근심과 탄식으로 보낸 때도 얼마나 많습니까. 속히 문제를 파악하고 수습해 대책을 세워야 할 때, 원망과 불평으로 시간을 헛되게 보낸 경우는 또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애타게 초청하시는데, ‘장가가야 하고 소도 사야 하고’ 하면서..

"숙대 앞 컵밥 파는 목사" - 김승근 목사, 박예영 사모ㅣ새롭게 하소서 #컵밥 #사랑의불시착 #통일 "숙대 앞 컵밥 파는 목사님" - 김승근 목사, 박예영 이사장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을 북향민들에게 세워나가고 있는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김승근 목사, 박예영 이사장인데요. 북한에 대한 마음을 품고 사역에 대한 사명을 가졌던 김승근 목사는 북향민인 아내와 결혼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게 되었고, 그 기도의 응답대로 박예영 이사장을 만나 북향민들의 일자리와 정착을 위해 컵밥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내인 박예영 이사장은 두 번이나 북송을 당하며 한국에 오게 되었고 이후 자신과 같은 북향민들이 한국에서..

성령님을 통해 영원히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요한복음 14:15~24) @ 노치형 목사 요한복음 14:15 - 14:24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