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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3

바람에 색깔을 칠하는 사람 - 겨자씨

“시인은 바람에 색깔을 칠하는 사람입니다. 분명 거기에 있는데, 분명 무언가 있는 것을 느끼는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우리 대신 표현해 주는 사람입니다.” 고 장영희 교수의 에세이집 ‘생일’ 중 한 구절입니다. 맥닐 휘슬러는 안개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입니다.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는 “휘슬러가 안개를 그리기 전에는 런던에 안개가 없었다”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휘슬러가 생명을 불어넣어 준 후에야 런던의 안개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는 얘기입니다. 성도들은 하늘의 시인들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 영혼 사랑 죽음 죄 용서 등 영원에 잇닿은 여러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에 파묻혀 잊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지요. 그때 하늘의 시인이 말을 건네 전도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고, 우리에게는 영혼이 있다..

50만 팔로워에게 전하는 복음 - 하준파파, 황태환(모두의거실)

50만 팔로워에게 전하는 복음 │하준파파, 황태환 │모두의거실 하준파파로 유명한 황태환씨 50만 팔로워에게 전하는 그의 선한 영향력 이야기와 크리에이터가 된 계기까지 거실로 나온 하준파파의 이야기 모두의거실 13회 중에서 [비글부부] 남편이 교회다니는 이유는? | 하나님을믿게된계기,과거얘기대방출 모두의 거실 14회│힘겨운 순간을 지나온 우리의 자세│하준파파 황태환, 성우 박지윤 정형석 부부, CCM가수 류수영 출연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하나님과동행 #하준파파 #황태환 #신앙 #믿음

성도는 현재도 미래도 부활 생명을 누립니다 (요한복음 11:17~37) - 생명의삶

성도는 현재도 미래도 부활 생명을 누립니다 (요한복음 11:17~37) @ 오민 목사 요한복음 11:17 - 11:37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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