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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3

믿음의 배짱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무데뽀’란 말을 제법 많이 씁니다. 우리말이 아니라 일본말입니다. 무철포(無鐵砲)란 단어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무철포는 아무데나 마구 쏘아대는 대포로, 무턱대고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우리말 표현인 막무가내를 쓰는 게 좋습니다. 막무가내인 사람을 생각하면, 예전 한 개그 프로그램의 ‘고집불통’이란 코너의 한 캐릭터가 떠오릅니다. 이 캐릭터는 “그건 난 모르겠고”란 말만 남발했는데, 이 때문에 아무리 이야기해도 대화가 늘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떤 상황도 무시하고 어떤 이유와 사정도 안 통하는, 답답하고 꽉 막힌 사람이었습니다. 막무가내는 이처럼 부정적인 ..

아담은 말하곤 하지, 주로 난 살아, 그때 우린 - 찬양사역자 김복유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하나님을 그리워했던 아담이야기│찬양사역자 김복유│아담은 말하곤 하지, 주로 난 살아, 그때 우린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최고의 시간을 보냈던 인물 '아담' 아담의 이야기를 담은 찬양 메들리♪ 00:00~ 아담은 말하곤 하지 04:08~ 주로 난 살아 08:55~ 그때 우린 김복유가 부르는 아담의 이야기들 함께 감상하시죠! 모두의 거실 콘서트 중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주님의 들러리 되어 기쁨으로 충만한 제자 (요한복음 3:22~36)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주님의 들러리 되어 기쁨으로 충만한 제자 (요한복음 3:22~36) @ 이해영 목사 요한복음 3:22 - 3:36 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 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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