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린 주 예수 - Christmas Worship (아이자야 씩스티원)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그 어린 주 예수 | Christmas Worship | 아이자야 씩스티원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캐롤 #크리스마스캐롤 #아이자야 씩스티원 # Christmas Worship #그어린주예수 영으로기도하자/CCM 2019.11.30
악의 세력은 결국 내분으로 무너집니다 (요한계시록 17:9~18)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악의 세력은 결국 내분으로 무너집니다 (요한계시록 17:9~18) @ 이상준 목사 요한계시록 17:9 - 17:18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13 그들이 한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9.11.30
두려움과 공포에서 - 김소연(모두의거실)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두려움│모두의 거실 4회│김소연,이미쉘,추상미 세상을 한쪽 눈으로 보며 살아가는 카페 사장 김소연씨 그녀가 방문을 열고 모두의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거실로 나올수 있었을까요? 모두의 거실중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미소짓자 #행복해지자 #미소를머금고 #오늘도 #내일도 #치료 #예수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9.11.29
주님의 사랑 - 마커스(양양피아노)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자유함이 느껴지는 양양피아노 요즘 이런식으로 자료들을 다 올리네요. 악기 따라 각각 올라온 영상을 보다 재밌기도 하고 은혜스러워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 주님의 사랑 -마커스 _ 양양피아노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주님의사랑 #마커스워십 #주님의은혜 영으로기도하자/CCM 2019.11.29
언덕을 오르던 노부부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예전에 언덕을 오르는 노부부 한 쌍을 본 일이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앞장서고 할머니가 그 뒤를 밀고 있었습니다. ‘저 연세가 될 때까지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대접을 받으며 사는구나’란 약간의 언짢은 마음으로 그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유심히 보니 할아버지가 손을 뒤로해 밀어주는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좀 의아한 마음이 들어 노부부가 언덕을 다 오를 때까지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언덕을 다 오른 모습을 보니 그제야 이해가 됐습니다. 언덕 위에 먼저 올라선 할아버지는 허리가 불편해 똑바로 서 있지 못하고 뒤로 젖혀지는 자세로 있었습니다. 언덕을 오를 땐 뒤로 넘어질 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11.29
큰 음녀의 화려함, 그 이면에 감춰진 추악함 (요한계시록 17:1~8)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큰 음녀의 화려함, 그 이면에 감춰진 추악함 (요한계시록 17:1~8) @ 이상준 목사 요한계시록 17:1 - 17:8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9.11.29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성경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건 어떻게 살았다는 말일까요. 뜻밖에도 성경은 그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의 삶의 행위가 아니라 자세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동행하다’라는 히브리어는 부부관계를 의미합니다. 부부는 때로 다투고 얄미워 보여도 한평생 묵묵히 함께 걸어가는 사이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동행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큰 부담을 느낍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우리가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할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11.28
악의 터전이 없어지도록 멈추지 않는 진노의 심판 (요한계시록 16:10~21)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생명의 삶 큐티] 20191128 악의 터전이 없어지도록 멈추지 않는 진노의 심판 (요한계시록 16:10~21) @ 이상준 목사 요한계시록 16:10 - 16:21 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9.11.28
CCM가수 김수지 간증 - 새롭게하소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찬양사역자 김수지 간증입니다.~ 은혜로운 시간되세요!~ ^^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CCM가수 김수지 간증 "사랑이 보이나요" [새롭게하소서] '이 시간 너의 맘 속에'라는 찬양으로 유명한 CCM가수 김수지 간증 "사랑이 보이나요" 하나님과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새롭게 하소서'가 찾아갑니다.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김수지 #김수지간증 #이시간너의맘속에 #믿음 사람 믿음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9.11.28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중세 독일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바바리아 제국의 울프 공작은 와인스버그에 있는 자신의 성에 갇힌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 스와비아 제국의 콘라드왕이 군사를 이끌고 와 성을 포위했기 때문입니다. 울프 공작은 마침내 항복할 수밖에 없었고, 항복 문서를 교환하며 여러 조건이 정해졌습니다. 울프 공작과 신하들은 자신의 운명을 적에게 맡겨야만 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하지만 와인스버그의 아내들은 모든 것을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콘라드왕에게 메시지를 보내 성에 있는 모든 여성의 안전을 보장해 줄 것과 자신들이 성을 떠날 때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두 팔로 안고 가는 걸 허..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