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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101

아버지에게는 탕자도 존귀한 아들입니다(눅 15:11~32) - CGNTV QT

오늘의 말씀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

성경을 읽다가 막힐 때 - 믿을 수 없는 성경2(예방주사 3-5)

이해가 안된다는게 이해돼!? 어려운 성경, 읽는 태도 하나. 출연: 김동호 목사, 이성미, 유정승, 김세아, 박보드레 교회를 다녀도, 안 다녀도 궁금한 것들, 편하게 묻고 답해보자 예방주사-맨 땅에 헤딩 3-5 '믿을 수 없는 성경2' CBSJOY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더 일찍 예방주사를 만나보세요 :) www.cbsjoy.com/facebook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I know - 오현준

밤하늘 별들을 바라보며 노래부른다 얼음처럼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저 작은 별 하나 I know I know I know 아름다운 작은 별이 함께한다는 걸 I know I know I know 아 것도 아닌 나를 지켜준다는 걸 눈부신 별빛을 바라보며 떠올려본다 내가 힘들고 지쳐갈 때에 나를 밝게 비춰주던 저 작은 별 하나 I know I know I know 아름다운 작은 별이 함께한다는 걸 I know I know I know 아무것도 아닌 나를 지켜준다는 걸 숨가쁘게 살아왔던 나를 앞만 보고 달려왔던 나를 환하게 비춰주는 저 별을 바라보며 난 오늘도 노래부른다 I know I know I know 아름다운 작은 별이 함께한다는 걸 I know I know I know 아무것도 아닌 나를 지켜준..

주 은혜가 - 클레이브라운

주 은혜가 - 클레이브라운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주 은혜가 내 안에 임하네 두 손들고 잠잠히 맞이해 거룩한 빛 내 영을 온전히 비추사 어두움 변해 밝음이 가득해 주의 은혜가 내 안에 영원히 그의 눈길이 나의 삶을 인도하며 그의 품 만이 나의 영혼 살게하네 영원한 생명의 예수 그분 만이 나의 이유 주의 은혜가 흐르네 영원히 주의 은혜가 내안에 영원히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 은혜가Clay Brown| The Clay

웃는 얼굴의 힘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1999년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 승무원들은 ‘노 스마일(No Smile)’ 파업을 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승무원의 노동계약 내용엔 ‘미소’ 부분이 구체적으로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미소를 보여줘도 그렇지 않아도 됐습니다. 항공서비스의 핵심은 안전과 친절인데 그 중 친절의 상징인 웃음을 없앰으로써 사업주에게 항의한 것입니다. 그것은 초강수의 항의 수단이었습니다. 미소 없는 승무원들의 모습은 항공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그 결과 임원진은 승무원들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의 내면은 얼굴빛으로 나옵니다.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입니다. 웃는 얼굴은 화살을 피해가며 상대방의 마음도 열게 합니다. 웃음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고 감염됩니다. 이미지코칭 전문가 정연아씨는 저서..

천국 잔치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누가복음 14:15~24) - CGNTV QT

오늘의 말씀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17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19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20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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