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기도하게 - 배우 송재희의 기도 '은밀하게 기도하게' 배우 송재희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 침대와 가장 가까운 곳에 만들어 놓은 기도의 자리. 2017년 매일 아침 송재희가 드리는 '자세를 바꾸는 기도'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7.03.08
내 인생의 목적, 하나님 - 100초 낭독회 참된 인생의 가치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진정한 인생의 깊이는 성취가 아니라 의미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목적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7.03.08
갈등해소의 열쇠 - 사랑밭새벽편지 갈등해소의 열쇠 아율 - 마음이 전하는 말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7.03.08
황새 결송과 재판장이신 하나님 - 한상인목사(겨자씨) ‘황새 결송(決訟)’이란 작품은 원래 구전설화였으나 19세기 중반에 문자로 기록돼 전해졌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부자가 살았는데 흉악무도한 그의 친척이 재산을 탈취해가고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참다못해 관가에 고발했는데 그 못된 친척이 뇌물을 바쳐 결국 부자가 송사에 졌습니다. 패소판결을 받은 부자가 마지막 진술에서 황새의 재판 이야기를 하며 그릇된 재판을 풍자합니다. “옛날에 꾀꼬리 뻐꾸기 따오기가 서로 자기 울음소리가 예쁘다고 우겼습니다. 결판이 나지 않자 숲속의 최고 연장자인 황새에게 판결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따오기가 개구리 붕어 우렁이 조개 등을 많이 잡아다가 황새에게 청탁을 넣었습니다. 결심 날이 되어 새들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황새는 꾀꼬리 소리가 아름답긴 하지만 너무 슬프고, 뻐..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03.08
좁은 문, 좁은 길, 하나님 나라 향한 제자의 길(눅 13:22~35) - CGNTV QT 오늘의 말씀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