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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4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기 - 예배인도자 김명선(뉴송워십 스토리)

예배인도자 김명선 -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기 예배곡 ‘시선’으로 잘 알려진 예배인도자 김명선. ‘기쁨으로 자원하여 드리는 제사’라는 의미인 ‘낙헌제’로 첫 번째 라이브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내 삶은 주의 것’은 막연한 인생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우리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담았다. 그리고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힐송의 ‘나는 믿네’(This i believe)라는 곡으로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한다. 정리 김경미 사진 김명선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new song 01 내 삶은 주의 것 작사 ·작곡 김명선 주님 내 길을 잘 아시고 내 걸음 아시네 어둠에서 빛을 내시는 그분을 믿네 무엇으로..

팔 없는 아이를 입양한 부모 - 사랑밭새벽편지

팔 없는 아이를 입양한 부모 태어날 때부터 한쪽 팔이 없어서 태어난 지 20일 만에 부모에게 버려진 4살 키릴 입양을 준비하던 캐나다 부부 레즐리와 더그는 고아원에 한쪽 팔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소식에 꼭 그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고집을 부렸다 왜 그랬을까? 아이가 공항에 도착하자 그 의문이 풀렸다 오른쪽 팔꿈치 아랫부분이 없어 반소매 밑으로 팔 끝부분이 삐죽 나온 채로 캐나다 공항에 도착했고 그때 한 할아버지가 다가왔다 할아버지는 입양부모 더그의 아버지 크리스였다 환환 미소로 키릴을 반겼고, 키릴은 할아버지의 모습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과 똑같이 오른팔이 없었던 것. 키릴은 흠칫 놀라더니 이내 자신의 오른팔을 뻗어 할아버지의 오른팔을 만졌고, 공통점을 가진 아이와 할아버지는 금세 친해졌다..

미련한 짓을 반복하면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잠언 26:1~12) - CGNTV QT

미련한 짓을 반복하면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잠언 26:1~12) 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5 미련한 자에게는 그의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6 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과 해를 받음과 같으니라7 저는 자의 다리는 힘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도 그러하니라8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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