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3/05 86

소통은 여자의 마음과 같다@김창옥 서울여대 겸임교수 - 세바시 15분 49회

김창옥 겸임교수(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 소통은 여자의 마음과 같다 강연내용 소개 : 소통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누구나 소통할 것을 말하고, 또 원합니다. 하지만 정작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을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소통은 연애와 같습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보면, 여인을 다루는 방법과 흡사합니다. 우리 관계의 소통을 여자의 마음을 통해서 읽어보고자 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가장 아름다운 것

어떤 화가가 가장 아름다운 것을 그리기 위하여 순례의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예배당 종탑이 보였습니다. 그 화가는 교회에 들어가 목사님께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믿음’이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또다시 순례의 길을 걷다가 행군하는 병사를 만나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그 병사는 지체 없이 ‘평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 화가는 한창 깊은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이제 화가는 오랜 시간동안 아름다운 것을 찾아 헤매다가 몸도 마음도 지쳐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예쁜 딸이 달려와 “아빠!” 소리치며 자신의 품에 안겼습니다. 아내는 해맑은 웃음을 띠며..

[겨자씨] 꼭 안아 주세요

아프리카의 한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이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었다. 의사들도 병의 원인을 알 수가 없었다. 고아원에서는 아이들을 먹이고 재울 뿐, 가정에서의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다. 의사들의 처방은 간단했다. “하루에 세 번씩 안아 주고 입을 맞추어 주고 사랑을 표현해 줄 것.” 곧 아이들은 건강을 되찾기 시작했다. 토머스 칼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댈 때에 우리는 하늘을 만진다”라고 했고, 가족치료 전문가 버지니아 사티어는 “하루에 네 번 안아 주면 겨우 생존하고, 여덟 번 안아 주면 그럭저럭 살아가고, 열두 번은 안아 주어야 잘 살아갈 수 있다”고 했다. 임상의학자 빌 존슨 박사는 “가출 소녀의 90%가 접촉 결핍증에 걸려 있다”고 했다. ..

주하나님 지으신모든세계 - 클래씨엠

Classi-M 활동 분야 -Healing Concert (힐링 음악회) 병원,관공서,복지시설 등 -예배 인도 및 찬양 집회 전도축제,대학채플,부흥회 -초청 찬양 발성 교실 운영 (이태리 벨칸토 발성법 및 보컬 트레이닝) www.facebook.com/RaphaMusicMinistry 네이버 라파뮤직 을 검색해보세요^^ > 사역 문의대표 연락처 김사무엘 010-8507-9182찬양이 생각날땐 갓피플뮤직 http://music.godpeopl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ODpeopleMusic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TheGODpeo...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