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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 109

[‘코피노’에게 주님의 사랑을] (1) 어린 이방인들 - 국민일보

아빠는 코리안 엄마는 필리피노 “버림받은 난 누구인가요?” 그들은 ‘어린 이방인’이었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만 한국으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 ‘제2의 라이따이한’으로 일컫는 코피노들은 한국으로 아버지가 떠난 뒤 어머니 나라에도 뿌리내리지 못한 채 ‘어린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남겨진 아이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현지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못해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며 홀로 남겨진 어머니와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특히 대부분 가계를 책임지는 아버지 없는 코피노들은 극빈층 생활을 하는 등 극도의 가난에 시달리며 필리핀 내에서 반한(反韓) 감정을 확산시키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 해외에 있는 한국계 혼혈아동들을 돕는 국내 NGO인 ‘메신저 인터내셔널’(이사장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아버지께... - j. family

j. family - July 아버지께... 앨범 바로보러가기 클릭!! 기억 합니다 날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후렴)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분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간주)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분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 2번 반복)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 ( 나레..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캄보디아 故 방효원 선교사님의 가족과 회복을 위해 - 인터서브코리아, 국민일보 제공

인터서브에서 알려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 故방효원, 김윤숙, 현율 다현 - 지난 18일 오후 1시30분쯤 캄보디아 중부 깜퐁톰 지역에서 방효원(45) 선교사님 가족 6명을 태운 승용차가 마주오던 관광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방 선교사님과 아내 김윤숙(47) 선교사님, 둘째 현율(9)군, 셋째 다현(7)양 등 4명과 현지인 포함 총 12명이 사망하였고, 방 선교사님의 첫째 다은(11)양은 장기 손상과 외상이 심한 중태이고, 다정(3)양은 무의식 상태였다가 이틀 후 의식이 깨어난 상태입니다. 현재 막내는 미음을 먹으며 회복 중에 있습니다. 방효원 선교사님 가족의 시신은 현지 프놈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이들은 씨엠립(Siem Reap)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이 가운..

무엇이 변치않아(십자가) - 민호기 / 피아노 앤 보컬, 예수전도단

가사와 찬양 마음에 너무 와 닿아 올려봅니다. "우선 피아노 연주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노랠 들어보세요... 여러분께 감동적인 은혜를 선물합니다."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을 품으리 그 누가 날 만족케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아래 내 생명이 있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나의 사랑하는 책 - 김수영, 워십댄스, 찬양

나의 사랑하는 책 어머니의 성경책이 너무 아름답게 재해석된 사물놀이 워십 꼬~옥 한 번 눌러서 감상하세요!~ ^^ "나의 사랑하는 책" 이 찬양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 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기 전부터 좋아했던 곡이기도 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있노라면 노인이 된 누군가가 , 성경을 읽고 있는 어머니와 그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성경이야기를 듣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곤 합니다. 저 역시도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에... 아이에게 성경을 사랑했던 어머니로 기억될 수 있다면 너무나도 기쁠 것 같습니다 최인혁 - 나의 사랑하는 책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행동이 감정을 지배한다 - 홍의숙박사[겨자씨]

지난주 필자의 책 주인공이며 회사 경영 20년차인 이 사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제가 대표님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 노력하며 살아온 것 아시지요. 워낙 여러 가지 상황이 열악하다보니 출구가 보이지 않았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오다보니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는 것 같습니다. 2년 동안 노력해온 결과 6월에 올해 목표 50% 이상 수주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 일이 진행되기 위해선 보증보험증권이 필요한데 회사 실적이 좋지 않아 발행이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실건데요”라고 물었더니 당당하게 은행에 가서 요청하겠다고 했다. 또 “중소기업이 얼마나 힘들게 만들어낸 프로젝트인데 협조를 못해줍니까”라며 “지점에서 안 되면 본점 담당자라도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승부를 내야죠”라고 했다...

가장 큰 기쁨 - 김수지

김수지 소개한세대 성악과 졸업 싱어송 라이터95년 소리엘 3집의 작곡자 및 Guest 로 입문       ('들어보겠니', '사랑의 빛 되어', '이제는 사랑으로')95년 1집 '하나님을 느낌' 출반 (10곡 모두 본인 자작곡)96년 P.D., 방송진행자, 문화부기자들이 선정하는 여성 BEST VOCAL상 수상96년 제8회 유재하 가요제 동상 수상 (본인의 자작곡 '꿈처럼')97년 2집 '행복' 출반 (10곡 모두 본인의 자작곡)98년 미주 3개주 투어로 이민 교회의 신선한 찬양의 바람을  불러 일으킴98년 C.B.S '꿈과 음악사이' 객원 MC98년 H.O.T 2집 '너와나', 김조한 '널위해 준비된 사랑'의 작사로 일반가요에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간접적 으로 표현함99년 미주 8개주 투어로 이민교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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