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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86

[겨자씨] 사랑하므로 사랑하라

부부 사이에 이혼이란 단어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혼이란 단어는 짧고 간결하지만 서로에게 주는 상처는 말할 수 없이 크기에 입에 담지도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이혼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예수님은 결혼을 중요시하셨다. 결혼을 했으면 이혼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유일하게 ‘이미 간음한 사람은 이혼하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결혼이란 ‘사랑하는 것’이란 정의를 내리신 것이다. 사랑이 떠난 두 사람이 함께 산다는 것이 결혼생활일까. 사랑이 떠난 사람의 자녀를 낳는 것이 결혼생활일까. 사랑이 떠난 두 사람의 몸이 한 몸이 되는 것이 결혼생활일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다. “사랑 안에 있는 두 사람이어야 사랑이다. 사랑이 떠나고, 사랑하지 않으면서 자녀를 위해서 헤어지지 않고, 남..

I Know Who I Am (예수 나의 주) - 마커스 워십 (Markers Worship)

I Know Who I Am (예수 나의 주) - 마커스 워십 (Markers Worship) Israel & New Breed - I Know Who I Am know who I am, I know who I am, I know who I am, I am Yours, I am Yours, I know who I am, I know who I am, I know who I am, I am Yours, I am Yours, and You are mine. Jesus, You are mine, You are mine, Jesus, You are mine. 예수 나의 주 나는 아네 예수 나의 주 나 이제 주의 것 나는 아네 예수 나의 주 나의 주 예수 나의 주 방황할 때 찾으시고 눈먼 나를 보게 하셨네 찬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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