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3/01/14 4

[겨자씨] 폐품인생 명품인생

1930년 미국 켄터키주 한 병원에 예순다섯 살의 노인이 입원했습니다. 그는 핏기 없는 얼굴로 병원 한 귀퉁이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건강과 재물과 희망을 모두 잃고 고통스러운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복도에서 청소부가 다리를 절룩거리며 콧노래를 불렀습니다. 바로 찬송가 38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였습니다. 노인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청소부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이 인생이 즐겁습니까. 찬송가가 당신에게 위로가 됩니까.” 남루한 복장의 청소부가 대답합니다. “주가 나를 지켜주십니다. 나의 본향(本鄕)은 하늘나라입니다. 돌아갈 곳이 있고, 인생의 주인이 나를 지켜주는 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노인은 청소부의 놀라운 믿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찬송가 382장을 따라..

크리스챤 청년들의 아름다운 만남 축복의 통로 - 사랑나눔이벤트

믿음안에 건전한 만남 아름다운 만남을 꿈꾸는 축복의 통로가 있습니다.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짝을 찾고자 원하신다면 문을 두드려 주세요!!사랑나눔이벤트를 계속해 진행하고 있는데요.큰 비용 걱정 없이 형제자매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많이 알려 주시고 찾아 주세요.~~^^ 사랑나눔이벤트는 정회원 가입비를 50%DC하여 정회원 가입한 형제자매님께 무제한 쪽지보내기, 무제한 프로포즈 호감결제 무료, 자신 홈피 무료 꾸미기 등이 있습니다. 기독청년들의 아름다운 만남 축복의 통로 사랑 나눔 이벤트 믿음안에 건정한 만남 기독 미팅 대표 닷컴 축복의 통로http://www.pathway.co.kr/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블로그 2013.01.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