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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101

[성탄절] 왕이 나셧다 - 김현철

[성탄절] 왕이 나셧다 - 김현철 거룩한 밤 하늘의 큰 별이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큰 기쁨의 소식을 전했네 온세상 알도록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아기예수님 탄생했으니 가장 큰 왕이 나셨다네 예수는 만왕의 왕 왕이 나셨다 이 땅을 구원하실 왕 만백성들아 기뻐하라 우리의 왕이 나셨다 그의 강한 능력의 손길이 병든자 가난한 자들에게 구원의 소망을 주시네 그 분은 평강의 왕 왕이 나셨다 이 땅을 구원하실 왕 만백성들아 기뻐하라 우리의 왕이 나셨다x2온세상 통치 할 메시아 주께서 온 우주 다스리니 그 나라 영원하리라 왕께 경배하세 왕이 나셨다 이 땅을 구원하실 왕 만백성들아 기뻐하라 우리의 왕이 나셨다x2 캠퍼스워십 - 크리스마스 1집 (CD) 저자 : 캠퍼스 워십 | 기획 : 예수전도단 판매가 : 10,00..

[성탄절]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김현철

[성탄절]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김현철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께요 헤어져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 불러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헤어져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께요*2

[CCM 무료듣기] 주 없이 살수없네 - 어노인팅 찬송가

Anointing Best Selection - 어노인팅 찬송가 (CD)저자 : Anointing | 기획 : Anointing Music판매가 : 12,000원 → 9,600원 (20.0%, 2,400↓)[더보기▶] [CCM 무료듣기] 주 없이 살수없네 - 어노인팅 찬송가 주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손미나(여행작가, 소설가) : 당신의 변신은 무죄, 인생 2막을 열어라!

우리 모두는 여러 송이의 찬란한 꽃을 피울 수 있는 씨앗과 같은 존재입니다. 각자가 어떤 빛을 쏘이고 어떻게 물을 주어 씨앗을 가꾸느냐가 문제일 뿐. 당신이 지금 몇 살이든, 인생은 새롭게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끝없이 꿈꾸며 그것을 이루어 행복할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꿈은 각자가 알아서 디자인하고 완성시켜 가야 하며, 분명 그럴 수 있고, 그래야 진정한 행복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않는다면 인생은 1막짜리 연극이 아닌 2막, 3막, 아니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변화와 도전 없는 삶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두렵고 슬픈 삶이 아닐까요.

내가 변하면

눈은 밖을 보게 돼 있습니다나를 제외한 세상만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부분의 촛첨은 세상으로부터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은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 안 되는 누룩이 들어가더라도 가루 서말이 변화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세상에 유익이 되는 것처럼 우리 또한 세상안에 들어 간 누룩이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엔 세상을 향한 눈을 나에게 돌려야 합니다 내 안의 나를 돌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누룩이면서 변하지 않는 가루 서말 탓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가만히 눈을 감고 날 보아야 합니다 변화는 내가 변하면 시작됩니다

예수의 흔적 찾기

이제 시작한 축복의 통로 블로그를 통해 예수의 흔적을 찾고자 합니다.예수의 흔적속에서 하나의 신앙이 회복 되어지며 내 이웃이 내 나라가 회복지길 소망해 봅니다."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6:14~17)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 김성은

어릴 때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라는 찬양을 참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잘 부르지 않는 어린이 찬송가이지만, 이 찬송의 가사에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정확히 말씀해 주십니다.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 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 " 바로 나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갓피플 만화 내 삶의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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