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Chapel)_ 페이먼트 밴드[뉴송워십STORY]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불하신 그 생명의 의미를 찬양으로 전하기 위해 뭉친 이들이 있다. 생명과 맞바꾼 사랑의 의미를 담아 모인 이들이 페이먼트 밴드가 되었다. 박일권(베이스·리더), 곽영욱(보컬), 문신영(드럼), 최유정(키보드), 손성목(기타)로 구성된 그들의 밴드는 라이브 연주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페이먼트 밴드는 실력, 영성을 고루 갖추며 CCM 모던락 밴드의 정체성을 만들어왔다. 그래서 4년 만에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인 ‘좁은 길’이 반갑고, 페이먼트 밴드만의 경쾌함이 잘 묻어있는 ‘채플’을 소개하는 게 즐겁다. 진행 김경미 채플(Chapel)_ 작사 ·작곡 곽영욱이른 아침에 일어나 졸린 두 눈을 비비고 기대하는 맘으로 나나나 싱그러운 햇살을 받는다 문을 박차고 집에서 나와 맑은 공기에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