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자동차 ‘내 삶의 자동차’를 타인에게 맡기지 마라 직접 운전석에 앉아 언제 멈추고 언제 후진하고 언제 회전하고 언제 속도를 높이고 낮출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하라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되, 내 여정에 대한 결정권을 주지 마라 - 前 구글 차이나 대표 카이푸 리 / 소신껏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권리이자 행복이지요 -내 차의 성능은 내가 가장 잘 압니다- Melody Flower - 새로운 하루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