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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아들ㅡ천관웅

눈물의 아들 질고를 아는 아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날 살리려 죽음 택했네 주가 십자가를 지셨네 왜 참사랑은 아파야만 하는지... 희생해야만 하는건지 나 주님을 따라 생명으로 부르는 그 십자가 그 좁은 길 따라가며 살리라 목수의 아들 저기 갈보리 언덕 가슴시린 망치소리만... 참 사랑이 못을 택했네 이런 사람 볼 수 있을까? 왜 참사랑은 아파야만 하는지... 희생해야만 하는건지 나 주님을 따라 생명으로 부르는 그 십자가 그 좁은 길 따라가며 살리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눈물의 아들천관웅| 천관웅2 - Miracle Generation

나를 보던 나의 눈을 감고 - 천관웅

1절 나를 보던 나의 눈을 감고 주의 눈으로 날 보게 하소서 내가 가진 어떠함이 아닌 은혜 위에 서는 법을 가르치소서 주의 자비 알게 하소서 크신 사랑 후렴 주님 날 버릴 수 없어서 귀한 외아들을 버리셨네 큰 사랑 다 갚을 수 없어 감사의 제사 드려 경배하네 Bridge 생명을 주셨죠 생명을 주셨죠 나를 위해 생명을 주셨죠 후렴 사랑이 먼 길을 떠나와 나를 낮은 나를 찾으셨네 큰 사랑 다 갚을 수 없어 감사의 제사 드려 경배하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를 보던 나의 눈을 감고천관웅| Mighty Generation

손가락에 숨겨진 사랑이야기 - 사랑밭새벽편지

손가락에 숨겨진 사랑이야기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는 이유? 동영상을 따라 해 보세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결혼! 약지손가락의 의미는 ‘사랑’입니다 심장과 연결되어 있는 혈관이 약지 손가락을 지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던 그때를 잊지마세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시간과 영혼의 찢김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시간과 영혼의 찢김시간은 참으로 신비하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꼭 필요할 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에도 꼭 필요한 것이 시간이다. 그러나 시간은 또한 공간과 함께 인간으로 하여금 그 일에 충실하지 못하도록 영혼을 찢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혼이 불완전한 감각으로 말미암아 찢어지지 않도록 진리의 끈으로 우리의 영혼을 붙들어 매야 한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부활의 주님이 함께하시며 도우십니다 (마태복음 28:1~20) - CGNTV QT

부활의 주님이 함께하시며 도우십니다 (마태복음 28:1~20)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

주님 여기 계시네 - 정성진

'주님 여기 계시네' by 정성진 (Worship Insight: Rushing Water #014) 작사 작곡_정성진 노래_정성진 ---- 예배와 찬양을 위한 디지털 매거진, Worship Insight. ===============================­­­= Worship Insight '워십인사이트'는 킹덤스테이션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매거진입니다.한국교회의 예배와 찬양에 대한 인사이트를 매월 제공합니다. 한국의 예배와 찬양 운동의 역사가 거의 30년에 가깝습니다. 그 가운데 드러난 한계를 극복하자는 논의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논의를 좀 더 깊이 있고 현실적으로 다루도록 돕는 여러 만남, 좋은 글, 좋은 노래를 다양한 형식으로 다룹니다. 또한 그것이 너무 무겁게만 다뤄지지 않도록 산뜻한 디..

재치왕 최불암 - 사랑밭새벽편지

재치왕 최불암 전날 어머니가 체육복을 빨았기 때문에 입고 갈 체육복이 없었던 최불암! “엄마 내일 나 입고 갈 체육복이 없는데?” “그럼 엄마의 빨간 내복을 입고 가거라!” 어쩔 수 없이 빨간 내복을 입고 학교에 등교했다 마침내 체육시간이 되었고 반 친구들은 모두 체육복을 입고 나갔다 최불암은 너무 쪽팔린 나머지(?) 가장 늦게 운동장으로 나갔지만 그날따라 친구들이 뒤쪽에 꽉 차 있어 맨 앞줄에 서게 되었다 그때 체육 선생님이 최불암에게 삿대질을 하며 “넌 체육복이 왜 없어!?”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재치왕 최불암! 한쪽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크게 소리쳤다 “기준~~~!” - 소 천 정리 - 갈수록 세상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재치는 웃음과 즐거움을 만들어줍니다 - 순간의 재치는 생활 속에 참 기..

테텔레스타이(다 이루었다)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십자가에 달린 주님께서 하신 일곱 마디 말씀 ‘가상칠언’ 중 여섯 번째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 입니다. 이어 주님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시며 돌아가셨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희랍어로 된 열 개의 단어인데, 이 짧은 말은 ‘테텔레스타이(tetelestai)’입니다. 당시 흔하게 쓰이던 말입니다. 화가가 그림을 완성한 후 남긴 말이었고, 상인이 모든 부채를 변재한 후 홀가분한 기분으로 던진 말도 이 말이었습니다. 심부름꾼이 심부름을 모두 마친 후 자신을 보낸 주인에게 돌아와 하는 보고도 이 말이었고, 성전에 있는 제사장이 제사에 사용할 제물을 살펴본 후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도 바로 이 말입니다. 테텔레스타이! “흠 없이 완전하다” 혹은 “다 마쳤다”는 말입니다. 기실 우리 주님..

사랑하기에 끝까지 함께합니다 (마태복음 27:57~66) - CGNTV QT

사랑하기에 끝까지 함께합니다 (마태복음 27:57~66)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62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63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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