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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는 기도, 덕이 되는 행실 (디모데전서 2:1~15) - CGNTV QT

편견 없는 기도, 덕이 되는 행실 (디모데전서 2:1~15)오늘의 말씀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

크리스천의 인생경영 - 공병호 박사(나침반)

크리스천의 인생경영 - 공병호 박사 @ 나침반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공병호 경영연구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www.gong.co.kr/일시 ㅣ 제13기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시간 ㅣ 13:00 - 18:00 (교육시간 5시간); 장소 ㅣ 공병호 경영연구소 교육센터 본원; 대상 ㅣ 모든 학부모 및 예비 부모 25명 ...‎루블화 폭락 : 그 원인과 향후 전망 · ‎공병호 미래 인재의 조건 · ‎자기경영레터 신청하기공병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https://ko.wikipedia.org/wiki/공병호공병호(孔柄淏 1960년 5월 10일~)는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경제학자이자 작가이자 강연자이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

하늘위에주님밖에 - 더크로스2집[Oh Hwa Pyoung Trio]

Oh Hwa Pyoung Trio Piano. Oh Hwa Pyoung Drum. Kim Dae Ho Bass. Jang Tae Woong 오화평 트리오 2집 ‘The Cross’ 1집 ‘The Cross’의 감성적인 선율로 대중들의 마음을 터치한 재즈피아니스트 오화평이 새로운 시리즈 앨범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마음을 두드린다. 이전에 선보였던 1집에서는 크리스천들에게 익숙한 찬양과 찬송가를 피아노 독주로 편곡 했다면, 이번 2집은 베이시스트 장태웅, 드러머 김대호와 함께 트리오를 결성해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보인다.베이시스트 장태웅과 드러머 김대호는 이미 CCM과 대중가요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 정상급 뮤지션으로써 재즈피아니스트 오화평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복 - 하이바이블

[하이바이블] E.17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복" 쉽게 풀어 듣는 아이들을 위한 성경이야기 하나님의 복 (시편 1:1-2)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믿음과 착한 양심을 지닌 영적 전사 (디모데전서 1:12~20) - CGNTV QT

믿음과 착한 양심을 지닌 영적 전사 (디모데전서 1:12~20)오늘의 말씀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실패의 기억을 주님께 - 겨자씨

영국 성가 작곡가이며 지휘자인 존 러터가 한 콘서트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훌륭한 합창곡 연주를 마치고 우레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러터는 청중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이 곡을 한 번 더 연주해도 될까요. 그러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중의 귀에는 완벽한 연주로 들렸지만 지휘자의 귀에는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 무엇인가가 들렸던 것입니다. 합창곡은 다시 연주됐고 비로소 러터도 기뻐했다 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맞아 2016년을 다시 살 수만 있다면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그런 생각에 깊이 빠지면 사탄이 참소할 기회를 주는 구실이 됩니다. 솔직하게 자기를 진단하되 스스로 비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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