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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짖는 나를 보고 듣고 계시기에 (시편 10:1~18) - CGNTV QT

부르짖는 나를 보고 듣고 계시기에 (시편 10:1~18)오늘의 말씀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압박하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5 그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그에게 미치지 못하오니 그는 그의 모든 대적들을 멸시하며 6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7 그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포악이 충만하며 그의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

하박국 3장 17~19절 - 묵상 100초 낭독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 하박국 3장 17~19절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 [100초 낭독회란?] 말씀이나 책을 소리내어 읽어 본 사람은 압니다. 그 작은 행동이 영혼에 얼마나 깊은 울림..

지하철을 타면 신발을 보게되요... - 사랑밭새벽편지

지하철을 타면 신발을 보게되요... 저는 지하철을 탈 때면 사람들의 신발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사람들이 각기 나름대로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궁금해서 일까요... 신발이 그 사람의 인생을 말해 줄 수는 없으나 이상하게도 옷차림 보다는 신발을 보게 되네요.. 저 발로 얼마나 많이 걸어 다녔을까 얼마나 망설이다가 또 다시 가야 했을까 얼마나 많이 힘겨워 주저앉고 싶어 했을까... 발을 보면... 삶이 진하게 느껴지고 발걸음은... 그 사람의 역사가 가슴에 울려옵니다 - 마인니스트 / 구미라 - 사람과 사람 속의 수많은 사람! 저들 두발로 얼마나 많은 사연을 만들어 왔을까요 - 사연은 수많은 삶의 교훈을 만들어 냅니다 - 서지연 - 추억의 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

성도에게 고난은 승리를 확증하는 과정 (시편 9:1~20) - CGNTV QT

성도에게 고난은 승리를 확증하는 과정 (시편 9:1~20)오늘의 말씀[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6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7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9 여호와는 압제를 당..

오직 은혜로 - 김평강

오직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내가 자랑할 것 오직 예수의 보혈 십자가 그 보혈 내 모든 것 덮고 오직 그 피가 날 새롭게 하네 십자가 그 사랑이 내 삶을 채우네 오직 은혜로 살아가며 오직 은혜로 주 찬양하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내가 자랑할 것 오직 예수의 보혈 십자가 그 보혈 내 모든 것 덮고 오직 그 피가 날 새롭게 하네 십자가 그 사랑이 내 삶을 채우네 오직 은혜로 살아가며 오직 은혜로 주 찬양하네 오직 은혜로 살아가며 오직 은혜로 주 찬양하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김평강 『오직 은혜로』 샬롬! 주 예수 그리..

엄마, 사랑해 - 사랑밭새벽편지

엄마, 사랑해 혼수상태에 빠졌던 엄마 다니엘(오른쪽)에게 입 맞추는 아들 이든(왼쪽) 교통사고를 당한 엄마 다니엘은, 두개골 등 여러 군데서 골절이 발견됐고 오른쪽 팔뼈는 완전히 부러졌다 무려 36시간 동안 부러진 팔을 접합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패혈증으로 인해 결국 팔을 절단해야 했다 다니엘은 그 후 16일간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 엄마 다니엘이 의식을 찾을 수 있도록, 아들 이든이 학교에서 지낸 일을 이든의 목소리로 녹음해서 계속 들려줬다 아들 이든은 음성 메시지에서 “엄마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의사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해요 사랑해요 엄마”라고 말했다 자폐 아들의 목소리 덕분일까? 엄마는 사고를 당한 지 16일 되던 날 기적처럼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눈을 뜬 다니엘은 “사고 ..

리더의 장애물은 교만 - 박성규목사

1948년 미국 대통령 선거 때 해리 트루먼이 재선에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당선이 확실한 후보는 공화당 토머스 듀이였습니다. 트루먼은 루즈벨트 대통령이 죽자 부통령에서 대통령이 된 사람입니다. 그는 스팰딩 상업대에 진학해 첫 학기에 타자와 부기를 배웠지만 아버지의 사업을 돕기 위해 중퇴했습니다. 반면 듀이는 명문대학인 미시건대와 콜럼비아대 법률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검사와 변호사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듀이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당시 미국의 뛰어난 정치부 기자 50명에게 물은 결과, 전원 듀이의 승리를 예측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개표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던 때입니다. 선거 이튿날 아침 ‘시카고 트리뷴’은 ‘듀이, 트루먼을 누르다’라는 헤드라인을 성급하게 뽑았습니다. 하지만 미국 선거 역사상 유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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