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요 8:31-32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에 매여 있습니다. 욕심, 죄책감, 애정과 분노. 인간적은 모든 지식들과 생각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벽이 되어 우리는 정작 가야 할 곳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오라고 나와 더불어 먹고 마시자고.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버리고 그 비워진 속에 말씀만이 남았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예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예수님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