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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목요찬양예배 _ 주님은 산 같아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그렇죠..
사방은 막혀있는 듯하고 눈 앞은 캄캄하고 보이는 것 하나 없을 때에도 우리 눈을 들면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시며 나의 도움되시는 주님이 계시지요.
오늘 이 말씀이.. 이 찬양이 제 맘에도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
도움되시며 사랑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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