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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 전 통일부장관 간증영상

삼일교회 에서 있었던 '김하중 전 통일부장관' 간증영상 입니다. 공무원, 중국대사, 통일부장관 까지 하나님의대사 로서 그 사명감을 충실히 해낸김하중 전 통일부장관님의 책이 '하나님의대사' 로 3권이나 쓰여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확신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그런 삶을 살다보니 성령님을 닮아가지 못하고 세상가운데 빛을 밝히지 못합니다.그래서, 우리는 혼적인 기도를 하지말고 영적인 기도를 해아 합니다.영적인 기도를 해야 하나님의 뜻을 바로알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김관호 Single '비틀거리고' ccm 뮤직비디오

비틀거리고 김관호 Single - 비틀거리고 김관호 [바다와 같은], [아버지의 품]으로 알려진 김관호의 세 번째 싱글 [비틀거리고]가 발매되었다. 이번에 소개되는 [비틀거리고]는 싱어송 라이터 김관호의 음악적 성향이 잘 드러나는 곡으로,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하였으며 삶의 간증을 토대로 만들어진 김관호의 고백과 이기현 프로듀서의 편곡이 더 해진 수작이다. 환경적인 어려움과, 삶의 고뇌 가운데 신앙의 처절한 몸부림으로부터 나온 이 고백은 결국 하나님이 내 전부이시며, 하나님이 내 노래되심을 찬양하고 있다. 현대의 꿈을 잃은 젊은이들과 상처받은 어른들에게 귀한 간증이 되길 기대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최수종 간증영상

최수종 하면, 사극 을 뺄수는 없지만 사실 최수종의 히트작은 굉장히 많습니다.첫사랑, 태조왕건, 대조영, 아직까지 깨지지않는 최고의 시청률을 가지고 있는 "첫사랑" 물론 그 당시의 시청률 선정될때와 지금의 선정될때가 다르긴 합니다만아직까지 '명작드라마' 로 빠지지 않는 드라마가 '첫사랑' 이라 봅니다. 최수종은 수많은 히트 드라마를 출연하며 인간적으로 교만한 마음을 가질수도 있는데전혀 교만해지지 않고 낮아지는 마음으로 섬기는 마음이 참 본받을만 합니다. 위의 영상을 보니 더 그런 마음이 드네요.. 최근 작품으로는, (2012.11) 드라마 '대왕의꿈 - 김춘추역' 실화인 영화 '철가방 우수씨' 故 김우수 역에 출연하였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겨자씨] 내 인생은 당신의 것

종교개혁가 루터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런 그도 때로는 여러 가지 불안과 고민거리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루터는 이 모든 것들을 쉽게 잠재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잠들기 전에 다음과 같이 기도하는 것이었다. “주님, 이 세상이 주님의 것입니까. 아니면 저의 것입니까. 여기 있는 교회들이 주님의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것입니까. 제가 말한 모든 것들이 주님의 것이라면 이제 그것들을 하나님께서 맡아서 책임지고 돌봐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는 이만 잠을 자도록 하겠습니다.” 복잡한 상황 가운데서 루터는 자신을 온전히 인도하실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했다. 그리고 자신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믿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

주 품에 품으소서

이 곡은 우리말로 번안이 되어 불리기에 그 곡을 적고 참고로 직역을 했을 때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Hide me now, under Your wings.날 당신의 날개 아래 숨기소서Cover me, within Your mighty hand.당신의 힘센 팔로 날 덮으소서When the oceans rise and thunders roar,파도가 오르고 천둥이 울릴 때,I will soar with You, above the storm.난 폭풍 위로 당신과 함께 오르리이다Father, You are King over the flood.아버지여 당신은 범람을 다스리시는 왕이시요I will be still and know You are God.난 잠잠히 있으니 난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압니다Find rest m..

하나님만 아는 비밀

하나님만 아는 비밀 어느 북유럽의 도시에 시계탑이 하나 있는데 그 시계탑을 만들었을 당시에는 시계 만드는 기술을 멸시하는 풍조가 있었습니다. 시간을 따라 종을 울려 주는 그런 혜택을 고맙게 생각하고 시계를 만든 제작자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계를 만든 직공은 그 시계속에 자기만 아는 비밀한 것을 만들어 놓고 그것이 고장났을 때 자기가 아니면 아무도 시계를 고칠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모든 시민들에게 그 시계는 애정의 대상이 되어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시계의 종소리가 멈추고 말았습니다. 모든 시민이 이모저모로 고쳐 보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비밀을 풀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그 시계를 만든 제작자를 찾게 되었고 그 제작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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