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정당한 이유를 열거하며 그것이 마치 하나님의 뜻인 양 첨예하게 대립합니다. 한 자리에 앉아서 찬양을 드리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뜻은 굽히지 않습니다. 잊지 맙시다! 그런 나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당부를...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