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워십 Mothly Single Project우리의 삶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기를 원했습니다.우리의 사역 속에서 묻어나는 은혜를 담기를 원했습니다. 그 마음을 나누길 원했습니다. 드림워십 Mothly Single은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매달 함께 나누는 찬양의 고백과 삶의 고백을 통해 주님 안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길 기대합니다.샬롬~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을 앞둔 2월에 나누는 찬양가장 달콤한 이름(No Sweeter Name)추운 겨울만큼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단순히 삶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신앙의 문제도 마찬가지 일겁니다.‘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어려운 시대, 세상의 비판의 중심 한가운데에 놓인 한국 교회, 이미 교회들은 마이너스 성장을 한 지 오래되었고, 청년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