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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숙박사

  • 모자(母子)의 사랑표현 - 홍의숙 박사(겨자씨)

    2013.06.19 by 축복의통로

  • 지식사업으로 10년만에 이룬 꿈 - 홍의숙 박사(겨자씨)

    2013.06.12 by 축복의통로

  • 부모의 눈물 - 홍의숙박사(겨자씨)

    2013.05.29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긍정적 변화는 무죄

    2013.02.12 by 축복의통로

모자(母子)의 사랑표현 - 홍의숙 박사(겨자씨)

수리아는 40대 중반의 여성으로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유능한 인재다. 지난주 말레이시아 강의에서 만났다. 휴식시간에 내게 코칭을 요청했는데 아들의 반항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자기 나름대로 아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효과가 없다보니 자신과 아들에게 화가 나는 것이 원인인 것 같았다.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들어본 결과 정말 아들을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수리아의 기준에서 모든 대화를 이끌어가고 있었음을 발견했다. 아무리 잘난 부모도 자식에게는 단지 ‘내 엄마’ ‘내 아빠’일 뿐이며 부모가 하는 말은 잔소리로 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리아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잘난 엄마지만 아들에게는 자신을 엄마의 틀에 맞추기 위해 애쓰는 모습으로 보일 뿐 감동이 없었다. 수리아에..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19. 09:40

지식사업으로 10년만에 이룬 꿈 - 홍의숙 박사(겨자씨)

2003년 지식사업으로 해외에 진출하겠다는 꿈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다. 지식을 해외에 수출하겠다는 나의 꿈에 대해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 중요성과 우선순위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조금은 외로운 길을 걸어온 것이 사실이다. 지식을 판다는 것 자체를 의아해하고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 꿈을 꾼 지 10년이 지난 지금,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이 일이 현실로 내 앞에 성큼 일어났다. 10일, 세계에서 4번째 높은 빌딩인 쿠알라룸푸르의 메나라 KL 타워에서 말레이시아 첨단기술진흥원(MIGHT)과 인코칭이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다. 한국의 지식을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 무엇보다 감격스러웠다. 말레이시아 중기청장이 한국적 업무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반성장 계획을 발표하는 것이 주요 TV방..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12. 10:26

부모의 눈물 - 홍의숙박사(겨자씨)

얼마 전 딸을 결혼시킨 부모가 눈물을 흘리며 가장 몰입해 공부해야 할 시기에 사업 실패를 해서 자식을 고생시킨 것이 미안하다고 했다. 그럼에도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원하는 일을 하며 마음에 드는 배우자 만나 행복한 결혼식을 치른 것을 감사해했다. 부모 입장에서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 자꾸 눈물이 난다고 했다. 다른 부모는 자녀가 서른 중반이 되었음에도 떳떳한 직장을 갖지 못해 결혼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이유가 고등학교 때 그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었어야 했는데 부부간의 의견차이로 지원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 아쉬움에 지금까지 자녀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 상황이 이어질지 답답해서 눈물이 난다고 했다. 요즘 50, 60대 부모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눈물을 흘린다. 제주왕나비, 사..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5. 29. 09:44

[겨자씨] 긍정적 변화는 무죄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때 좋은 소식도 나누지만 때로는 변화를 제안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사람에 대해 관심과 애정에서 나오는 제안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은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지적을 받으면 기분이 상해 변명하기에 급급해 한다. 주변에서 “정말 저건 아닌데, 나쁜 습관은 고쳐야 할 텐데”라고 말하면 당사자는 “왜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고 하잖아요. 그냥 내 모습 그대로 지낼래요. 어차피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제가 이런 사람이란 것을…”이라고 말하곤 한다. 나름 자신의 기준에서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위와 같은 고집을 부릴 때가 많다. 그러나 이 시대는 빛의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람도 끊임없이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2. 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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