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겐 참 두려운 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헤아릴 수도 없고 지치고 힘들 때에도 그 때도 의연한 척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다행입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다행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