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성적 유혹에 직면할 때!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창세기 39:9)말씀을 생각하며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가정 총무로 집안의 모든 일을 감당할 때 주인 아내로부터 집요한 성적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여러 차례 집요하게 요셉에게 눈짓하면서 동침하기를 청했습니다. 그 때 요셉은 주인의 아내에게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자신이 집안의 모든 일을 책임지고 할 수 있는 위임을 받았지만 단 하나 주인이 금한 것은 바로 주인의 아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적 부정을 저지르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못 박았습니다. 요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