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기 워십 묵상 “한나의 기도” 삶을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예상하지 못했던 시간에 인생의 고통과 폭풍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아픔의 시간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모든 삶이 선하신 그 분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가장 힘든 시간이 가장 믿음을 필요로 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믿음의 눈을 들어 다시 주님을 바라봅시다. 우리의 소원을 아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장재기 전도사는 지난 15년간 지구촌 교회에서 찬양인도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지구촌교회 젊은이 예배팀 전체 디렉터 그리고 'Holy Wave'와 'Power Wednesday810' 예배인도자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키보디스트이자 베이시스트 그리고 편곡자인 이홍범의 완성도 높은 음악과 비올리스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