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님과 같이브라이언| The Message Par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