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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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