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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목사

  •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10.01 by 축복의통로

  • 가슴에 불을 붙이는 교육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09.24 by 축복의통로

  • 쓰임 받는 인생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09.17 by 축복의통로

  • 내 삶을 위협하는 광풍 앞에서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09.10 by 축복의통로

  • 새옹지마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09.03 by 축복의통로

  • 하나님이 정하신 법대로 사랑하십시오 (잠언 6:20~35)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08.27 by 축복의통로

  • 참된 그리스도인이 필요한 시대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08.20 by 축복의통로

  •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경청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08.06 by 축복의통로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젊은 시절 방탕했던 어거스틴이 회심하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난 후에 거리를 지나다가 예전에 어울리던 여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여인이 유혹을 하며 따라오자 어거스틴이 했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너는 너지만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다.” ‘크리스천(Christian)’이라는 단어의 희랍어 ‘크리스티아노스’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을 입은 사람이기에 분명한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수님 중심으로 재편된 가치 체계를 받아들여 살아가는 사람이어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경험하는 수많은 다툼과 갈등의 문제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닌 내 마음, 내 생각, 내 감정,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0. 1. 11:28

가슴에 불을 붙이는 교육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기독교교육진흥주간입니다. 미래학자 피터 드러커가 “전쟁 이후 50년간 한국이 이룬 초고속 경제성장의 원동력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듯 교육의 힘은 위대합니다. 교육이라는 영어 단어 ‘Education’은 라틴어 ‘Educatio’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기르다’ ‘양육하다’ ‘이끌어내다’라는 뜻으로 인간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 계발·발전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육이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고, 참다운 사람을 키우기 위한 과정이며, 삶의 본질적인 가치와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시인 예이츠의 말처럼 교육은 머리에 무엇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육은 어떻습니까. 대부분의 교육기관들은 학력만으로 학생들을 평가해 골라내는데 열중해왔고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9. 24. 09:54

쓰임 받는 인생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프랑스의 계몽주의 사상가 루소는 ‘사람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존재하기 위해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다. 때문에 사람은 자기 사명을 발견하기까지는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 받고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특히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된다는 것은 한없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다윗을 통해 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16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패역한 사울을 버리고 새로운 이스라엘 왕을 택하기 위해 사무엘을 통해 기름 부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에 대해 이렇게 회고합니다.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9. 17. 10:42

내 삶을 위협하는 광풍 앞에서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인생은 고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을 항해에 비유할 때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이 그만큼 고통스럽고 어렵다는 뜻입니다. 바다만큼 변덕스러운 곳이 없습니다. 좋은 날씨가 계속되다가도 어느 순간에 변해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바람이 붑니다. 대비하지 못하면 낭패를 당하기 쉽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비슷합니다. 인생의 바다에는 일기예보가 없습니다. 바다가 변화무쌍하듯이 우리 인생도 늘 순풍에 돛 달고 가는 것처럼 순조롭고 평화로운 항해만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광풍이 붑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는 눈물이 있고,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이 있고, 한숨과 절망이 있습니다. 인생의 광풍은 항해가 서툰 사람에게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하던 사람도 질병으로 쓰러지고, 유능한 기업가도 사업..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9. 10. 09:59

새옹지마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새옹지마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중국 변방에 사는 한 노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기르던 말이 도망을 갔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와 위로하자 그는 “이것이 도리어 복(福)이 될지 어찌 알겠느냐”고 담담히 말했습니다. 며칠 후 그 말이 다른 말 한 마리를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이 축하하자 이번에는 “이것이 화(禍)가 될지 어찌 알겠느냐”며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그의 아들이 말을 타고 달리다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이번에도 그는 “이것이 복이 될지 어찌 알겠느냐”고 담담히 말했습니다. 얼마 후 전쟁이 일어나서 건강한 젊은이들은 다 전쟁에 나가게 되었는데 그 노인의 아들은 다리가 부러져 전쟁에 나가지 않아 살아남았습니다. 새옹지마는 이처럼 화가 복이 되고, 복이 화가 되는 등 인생의 길흉화복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9. 3. 10:00

하나님이 정하신 법대로 사랑하십시오 (잠언 6:20~35)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사람’이란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두 발로 서서 다니고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며 문화를 향유하고 생각과 웃음을 가진 동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말에 ‘사람’이란 단어는 남녀의 차별도, 빈부의 귀천도, 계층의 차이도, 시골 사람과 도시 사람의 구별도 없이 모두를 아우르는 보통명사입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집니다. 송기득 교수의 강연록 ‘사람이란 무엇인가’는 많은 대학생들이 읽은 책입니다. 톨스토이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던지시는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해답을 자신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풀어갔습니다. 한문으로 사람 ‘인(人)’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마틴 부버는 ‘나’라는 존재는 ‘너’라는 존재가 있을 때 비로소 가치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8. 27. 10:13

참된 그리스도인이 필요한 시대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바닷물은 매우 짭니다. 그러나 지역적인 차이는 있지만 바닷물의 평균 염도는 3.5%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양이지만 소금의 영향으로 바닷물은 썩지 않게 되고 무한한 생명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그리스도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누가 그리스도인인지 그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해지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때에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의 자리에서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필요는 아주 절박합니다. 그러..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8. 20. 09:21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경청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사람이 말하는 것은 2∼3년이면 배우지만 듣는 것을 배우기까지는 80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청은 평생의 학습을 필요로 한다는 뜻입니다. 듣는 방식에는 네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판단하며 듣는 것, 질문하며 듣는 것, 조언하며 듣는 것, 감정이입하며 듣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감정이입하며 듣는 것입니다. 들을 청(聽)은 여러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풀이해 보면 ‘듣는 것이 왕처럼 중요하고 열 개의 눈으로 보듯 상대방에게 집중해 상대와 마음이 하나 되는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신학자 폴 틸리히는 “사랑의 첫째 의무는 경청하는 것”이라고 했고, 한 심리학자는 가정문제 대부분은 배우자 특히 남편이 경청만 배워도 해결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남편이 “내가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8. 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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