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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23

미래의 계획을 맡긴다는 것은..(시37: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미래의 계획을 맡긴다는 것은..미래의 계획을 맡긴다는 것은 내가 구상하는 시간표도 함께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말한다. 즉, 내가 소망하는 것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시점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이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37: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눅16:1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우리는 처음부터 큰 것을 내려놓게 되지 않는다. 작은 것을 내려놓는 단계적인 훈련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큰 것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16: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창17: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신뢰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 가운데 그에게는 여러 번 실수가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도해주셨다.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17: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물에 몸을 맡겨야 하듯..(마11:2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물에 몸을 맡겨야 하듯..물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수영을 배울 때에는 물에 몸을 맡겨야 뜰 수 있듯이, 하나님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것은 그 이전부터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2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려놓는다는 것은..(시143:1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려놓는다는 것은..미래의 계획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오랜 교제 가운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신뢰하면서 조금씩 하나님께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시143: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가장 좋은 타이밍(시118: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가장 좋은 타이밍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결코 늦게 응답하지 않으시며 가장 좋은 타이밍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신뢰해야 한다.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시118: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것이 신뢰입니다(시57: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그것이 신뢰입니다“하나님의 응답이 없을 때 그저 움직이지 않고 데드라인을 넘기기까지 기다려본 적이 있습니까? 다음에는 그렇게까지 기다려보세요. 그것이 신뢰입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57: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리 쉽지만 않은.(요5:2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그리 쉽지만 않은..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산다는 것은 우리를 무척이나 흥분시키는 모험을 감행하는 것이다. ‘모험’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이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께 묻고 가기(시27: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 묻고 가기하나님께 묻지 않고 혼자 결정해서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피해 가려는 경향이 있다. 늘 불안하고 피곤할 뿐이다. 인생의 짐이 무겁게 느껴지기만 할 것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27: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인도하심 구하기(시109:2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인도하심 구하기우리가 기도 가운데 그 길이 하나님이 정하신 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어려운 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갈 수 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시109:2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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