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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23

전능자에 대한 기본자세(창49:2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전능자에 대한 기본자세하나님 앞에서의 내려놓음은 도태와 소외가 아니다. 이것은 세상을 주관하는 전능자에 대한 기본자세이며,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인간의 유일한 모습인 것이다.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창49:24)

하나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기 전에..(롬6: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기 전에..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나에게 항상 최고로 주신다는 것을 지나보면 깨닫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내 온몸으로 느끼기 전에 스스로 해야 할 일이 꼭 있다. 그것은 내려놓음이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3)

복의 문으로 쓰여질 나(고후5: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복의 문으로 쓰여질 나예수님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한 구원의 문을 여셨듯이 나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위한 복의 문을 여실 것이라는 확신 가운데 그렇게 쓰여질 나를 그려본다."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5:18)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로 한다. 나의 아집과 고집이 가득한 기도까지도 내려놓고 모든 주권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평안하고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비로소 체험하게 되었다. 이제 마음속에 평안이 흐른다.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시119:35)

주님의 그곳에(살전5:16-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주님의 그곳에"주님이 바라보시는 곳에 나의 눈동자도 향하고, 주님이 가리키시고 움직이시는 그 손과 발 아래 내가 뛰어가서 움직이는 도구가 되고, 주님이 아파하시고 기뻐하시는 그곳에 나의 공감대가 맞춰지게 하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사1: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순종의 결단을 내리기가 때로는 힘겨울 때가 있다. 오래 머물러 있던 곳을 떠나 주님이 명하시는 길로 들어서는 일이 두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신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겠노라고.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1:19)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의 평안(시4: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마음의 평안내려놓음의 훈련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보물은 마음의 평안인 것 같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맡긴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4: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평생 동안의 숙제(빌3:1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평생 동안의 숙제내려놓음의 삶은 평생 동안의 숙제이다. 하나님 앞에서 내려놓음이 없이는 진정한 관계가 지속될 수 없고,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삶도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3: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다른 쪽(시25:1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다른 쪽나의 생각을 꽉 움켜쥐고 내려놓지 않았을 때는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내 생각을 내려놓았을 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다른 쪽이 보였고 순종할 마음을 품게 되었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시25: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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