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 김명선 간사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는 것이구나"- 김명선 간사 아내로서 엄마로서 찬양사역자로서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을 때 남편의 말기암 소식을 들은 '시선'의 주인공 김명선 간사... 기적같은 회복을 기도했지만 남편과 이별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특별한 섭리를 깨닫는데... "이 땅에서의 사명을 마치고 주님이 부르시면 가는 거예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