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아내로서 엄마로서 찬양사역자로서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을 때 남편의 말기암 소식을 들은 '시선'의 주인공 김명선 간사... 기적같은 회복을 기도했지만 남편과 이별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특별한 섭리를 깨닫는데... "이 땅에서의 사명을 마치고 주님이 부르시면 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