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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할 때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5.12.30 by 축복의통로

  • 편견과 오해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5.12.23 by 축복의통로

  • 톨스토이의 후회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5.12.16 by 축복의통로

  • 한 해만 더 희망을 가졌더라면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5.12.02 by 축복의통로

  • 기본적인 것을 회복하자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5.11.25 by 축복의통로

실패할 때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톨스토이는 사람들이 실패에 대해 크게 네 가지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실패에 대한 충격으로 술에 취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실의에 빠져 삶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자신의 실패를 원망하고 아예 냉담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그 실패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더욱 다져가며 시련을 참아내는 것입니다. 누가 들어도 실패에 대한 이상적인 대응은 네 번째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가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나 시련의 과정 속에 있을 때 참아내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실제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에디슨을 비롯해 카네기, 처칠, 링컨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위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공통된 비결은 과거의 실패나 불행에 미련을 갖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것입니다. 그들은 실패에서 성공..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2. 30. 09:48

편견과 오해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오정희의 단편소설 ‘소음공해’의 주인공은 정신지체 아동들을 위해 봉사활동하는 중년부인입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것은 그녀에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녀가 살고 있는 빌라 위층에 누군가 이사를 왔고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했던 소음은 밤낮없이 들려왔고 그녀는 결국 경비실에 위층 소음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소음은 계속됐습니다. 참다못한 그녀는 위층으로 뛰어 올라가려다가 멈칫했습니다. 집에서 쓰려고 사두었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실내용 슬리퍼를 떠올렸습니다. 교양 있는 인사말과 슬리퍼를 선물한다면 제 아무리 교양 없는 사람일지라도 감복하고 그동안의 일을 미안해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위층으로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2. 23. 05:19

톨스토이의 후회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에 들렀을 때 일입니다.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아침 주막을 나오려 할 때 병중에 있던 주막집 어린 딸이 톨스토이의 빨간 가방이 갖고 싶어 자신의 어머니에게 조르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이를 본 톨스토이는 본인이 여행 중이고 가방 안에 짐이 있었기에 아이에게 줄 수 없다고 하고, 대신 집에 돌아가 짐을 비우고 가방을 주리라 생각했습니다. 며칠 후 다시 그 가방을 들고 주막집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이미 죽어 공동묘지에 묻힌 뒤였습니다. 톨스토이는 소녀의 무덤을 찾아가 가져온 가방을 무덤 앞에 놓고 비석을 세워주었습니다. 그리고 비석에 ‘사랑은 미루지 말라’는 글귀를 새겨 놓았습니다. 톨스토이는 후회했습니다. ‘만약 그때 주..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2. 16. 11:00

한 해만 더 희망을 가졌더라면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Man’s Search for Meaning(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인 빅터 에밀리 프랭클은 2차 세계대전 중에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다하우 수용소에서 3년을 보냈습니다. 그곳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쓴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1944년 크리스마스 전후와 1945년 신년 연휴 전후에 수용소에 수감돼 있던 유대인들이 갑자기 많이 죽었답니다. 전염병이 돌거나 가스실에 끌려갔기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이런 마음들을 갖고 있었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지나가도 석방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자 마음에 병이 들어 버렸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강제 수용소에서 지내는구나’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2. 2. 10:45

기본적인 것을 회복하자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 월드컵 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된 뒤 선수들을 연구·분석한 결과 결정적인 문제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축구선수에게 가장 기본인 체력이 부실했던 것입니다. 히딩크 감독은 한국 대표선수들에게 공을 놀리는 기교를 가르치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하도록 훈련시켰습니다. 히딩크의 전략은 맞아 떨어졌습니다. 기초훈련이 밑거름 돼 한국축구는 월드컵 4강이라는 상상도 못했던 성과를 이루게 됩니다. 지난 수년 동안 한국교회는 침체기에 있었습니다. 교회의 부흥이 멈추고 성도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비상이 걸린 한국교회는 교회 성장을 위해 온갖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이 한국교회에 소개됐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교회는 여전히 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이 한국교회, 성도들의 문제입니까. 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1. 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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