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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46

놀던 여자가 잘 되는 이유 :감수성으로...- 김창옥 서울여대 교수(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244회)

학교 다닐 때 놀던 애였는데 지금은 잘 살아. 맞아 맞아. 가끔 동창모임에 나가면 심심치 않게 들리는 대화 내용입니다. 왜 그럴까요? 매사에 성실하고 일탈과는 멀었던 그녀는 왜 아직도 혼자일까요? 모범생으로 칭찬이 자자했던 그녀의 연애와 결혼 생활은 왜 그리 힘들기만 할까요? 연애도 사랑도 결국은 공감과 소통의 문제입니니다. 여러분이 지금 왜 혼자인지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193회 어머니와 감나무 @김창옥

제가 집을 처음 떠나 본 것은 바로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섬을 떠나야 섬이 보인다는 말처럼, 집을 떠나보니 비로소 가족이 보였습니다. 특히 어머니와 제 자신에 대한 깊은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한번은 떠나봐야 그 사람을 알게 됩니다. 자신도 마찬가집니다. 이번 강연은 제 가족과 삶을 조금 더 깊게 바라볼 수 있었던 경험과 깨달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세바시246회 지금은 사랑할 시간 @노을 감성보컬그룹

세바시246회 지금은 사랑할 시간 @노을 감성보컬그룹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감성보컬그룹 노을이 사랑과 연애의 이야기를 노래로 전합니다. 한층 더 완숙하고 풍부해진 음악을 통해 꾸며질 노을의 감미로운 세바시 무대를 기대해주세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플래시몹 @ 세바시 강연회 깜짝 이벤트

2013년 1월 21일, 세바시 새해 첫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세 편의 강연이 끝난 후, 작은 소동?이 벌어졌는데요. 갑자기 여기저기서 일어나 '넬라판타지아'를 부르는 사람들, 바로 사랑의교회 디사이플콰이어였는데요. 강연장을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세바시 강연장에서 있었던 뜻밖의 선물, 플래시몹 공연을 만나보세요. 음악이 주는 감동, 선물, 은혜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껴지게 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세바시 169회 청년, 불공정거래 하지 마라 @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

싱글남녀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관심사인 결혼, 그러나 막상 사랑만으로 해결 안 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왜 여자는 직장생활 내내 5천만원 간신히 모았으면서 남자한테는 1억 5천 전세 아파트를 요구할까요? 왜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맞벌이는 요구하면서 맞밥은 안 하는 걸까요? 이런 불공정거래를 극복하고 서로를 멋지게 키워주는 21세기형 스마트 커플 로 거듭나는 법, 김미경 원장이 속 시원히 알려드립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 15분 69회 - 열정, 권태, 그리고 성숙 - 김창옥교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 15분 69회 - 열정, 권태, 그리고 성숙 - 김창옥교수 열정, 권태, 그리고 성숙 - 김창옥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강연내용 소개 : 벌써 세 번째 만남입니다.연인에서 부부로 사는 삶의 과정이 어쩌면 우리 삶의 전체 과정과도 비슷합니다.뜨거운 사랑을 서로에게 내뿜던 열정의 연애 시절, 그리고 결혼 후에 찾아오는 권태기, 그 뒤로 평생의 반려자로,눈빛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는 소통의 성숙기. 이 세 가지 단계를 우리 인생에도 적용해 봅니다.열정도, 권태도 모두 지나가는 법, 소통과 성숙의 삶에 다가가기 위한 인생의 노하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눠봅니다.[출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 15분 69회 - 열정, 권태, 그리고 성숙 - 김창옥교수 |..

세바시 118회 나는 당신을 봅니다 @김창옥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 118회 나는 당신을 봅니다 - 김창옥 교수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Na'vi)족들의 인사는 "I see You(나는 당신을 봅니다)" 입니다.그런데 이들이 사랑을 고백할 때 나누는 말도 역시 "I see You" 입니다.이처럼 서로를 본다는 것은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오늘은 제 아버지에 대해 얘기해드리겠습니다.남들보다 멀었던 아버지라는 존재, 아버지의 뒷모습이 보이는 순간 저는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출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 118회 나는 당신을 봅니다 - 김창옥 교수 |작성자 나무그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 160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고정욱 작가

저는 어릴 적 소아마비 장애로 인해 아무 짝에도 쓸모없으니, 해외 입양이나 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장한 지금, 보란 듯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라는 소명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지상과제입니다. 그저 생각만으로 외치고 들었던 이 미션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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