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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옹 기도 - 겨자씨

    2019.12.20 by 축복의통로

  • 겨울나무 앞에서 드리는 기도 - 겨자씨

    2019.12.11 by 축복의통로

  • 편지의 비밀 - 겨자씨

    2019.12.09 by 축복의통로

  • 더 큰 도둑 - 겨자씨(예화)

    2019.12.05 by 축복의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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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남의 복 - 겨자씨

    2019.10.30 by 축복의통로

  • 자랑 - 겨자씨

    2019.10.25 by 축복의통로

  • 베드로의 대답 - 겨자씨

    2019.10.24 by 축복의통로

포옹 기도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예전에 ‘프리 허그’(Free Hugs)란 캠페인 영상을 보면서 참 신기했던 것이 있습니다. ‘낯선 남자가 들고 있는 무료로 안아준다는 팻말을 보고 과연 가서 안기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서로 안으며 좋아했습니다. 이때 사람에게는 안아줌에 대한 갈급함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부학교를 진행할 때면 첫날 안아주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만날 때마다 서로 포옹으로 인사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만나는 순간부터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고, 이것이 속 깊은 나눔으로 이어져 상호 치유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처럼 부부끼리도 매일 안아주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2. 20. 07:01

겨울나무 앞에서 드리는 기도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가장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었던 이파리를 모두 떨어뜨린 나무가 이제는 빈 가지로 서 있습니다. 앙상한 모습으로 선 겨울나무는 침묵의 기도를 바치는 수도자들 같습니다. 기도란 생명의 주인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빈 가지 사이로 드러난 새 둥지에 눈이 갑니다. 얼기설기 마른 가지들이 모여 둥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른 가지도 서로 모이면 소중한 쓰임새가 있음을 일러줍니다. 거기 둥지가 있었다는 것은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일입니다. 나무는 자신의 품에 둥지를 튼 새가 장난꾸러기 아이나 사나운 새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수많은 이파리로 감싸주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2. 11. 17:58

편지의 비밀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신혼부부 집에 심방을 갔는데 편지 한 장을 내미는 겁니다. 하나님께 썼던 편지였습니다. “하나님, 요즘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너무 올라 집 얻기가 어렵습니다. 제 기도 제목은 부모님 도움 없이 오직 하나님 도움으로 신혼집을 마련해 결혼하는 것입니다. 이 기도를 드리면서 쥐꼬리만 한 월급에서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하며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친구들은 저를 미친놈이라 했지만 저는 ‘원래 하나님의 돈이니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뿐이야’ 하고 답해줬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절약과 저축을 시키셨고 제 작은 것에 축복을 더하셨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얼마 전 부모님 도움이나 대출 없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2. 9. 14:12

더 큰 도둑 - 겨자씨(예화)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어느 백화점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비상벨이 울리자 경비원들이 출동했습니다. 결국 도둑은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살펴봐도 훔친 물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열대에 있던 물건도 모두 제자리에 있었습니다. 백화점에 무단 침입했던 도둑은 죄가 없었습니다. 잠시 후 풀려났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백화점에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상품에 붙은 가격표가 모두 바뀌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1000원짜리가 100만원이 돼 있기도 하고 1000만원짜리가 고작 몇 천원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습니다. 순식간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왔고 백화점은 망하고 말았습니다. 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2. 5. 16:23

층간 소음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미국 유학 시절, 아파트 아랫집에 흑인 부부가 살았습니다. 그 부인은 무척 예민해 저희 아이들이 조금만 뛰어도 막대기 같은 것으로 천장을 한참 쳤습니다. 소음 신고로 경찰이 출동할 때도 많았습니다. 경찰은 오히려 출동할 때마다 미안해했고, 이 정도 소음도 못 견디면 단독주택에 살아야 한다며 난감해했습니다. 관리사무실에도 수차례 민원이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무실은 아랫집 재계약을 해주지 않기로 했으니 그때까지만 참으라고 위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식사 중 작은딸이 플라스틱 밥그릇을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러자 아랫집에서는 천장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그동안 참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1. 1. 07:12

만남의 복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오래전 원주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올 때였습니다. 청량리역에 접어들 무렵 한 사람이 눈에 띄었습니다. 대부분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 짐을 챙기고 있는데 느긋하게 앉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가만 보니 낯이 익었습니다. 한참 생각하다 마침내 누구인지 떠올랐습니다. 고집쟁이 농사꾼의 세상 사는 이야기가 담긴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의 저자 전우익 선생이었습니다. 책 속에서 이목구비가 또렷한 사진을 여러 장 보았던 게 기억난 것입니다. 기차에서 내려 전 선생님이 내리길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인사를 드렸고 점심까지 함께 먹게 됐습니다. 즐거운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날 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0. 30. 06:58

자랑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지난 5월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줄지어 서 있는 등반객 사진이 화제가 됐습니다. 산악 여행사가 하루에 수십 명씩 초보 산악인을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데려가 주는데,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대기하다 만들어진 줄이 무려 300m나 됐습니다. 정상 바로 아래에서 몇 시간씩 지체하다가 탈진과 고산병으로 일주일간 1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적지 않은 아마추어 산악인이 8000여만원을 지불하고 죽음의 위협까지 감수하면서 에베레스트산에 오르는 이유는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자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산악 등반을 즐기는 사람에겐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일이겠으나 단순히 자랑삼기 위한 것이라..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0. 25. 07:02

베드로의 대답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믿음의 도전을 이야기할 때 물 위를 걸은 베드로를 예로 듭니다. 마태복음 14장에는 풍랑 치는 바다 위를 걸어오셔서 제자들을 구해주시는 예수님 이야기가 나옵니다.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께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주님. 제게 명하셔서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가게 해 주세요.” 베드로는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당시 시간은 새벽 3시쯤이었습니다. 거친 풍랑이 쉬지 않고 밀려 왔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0. 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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