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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새벽편지 492

내려놓으시지요! - 사랑밭새벽편지

내려놓으시지요!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프고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프고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프고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려놓으세요 놓아 버리세요 - 욕심을 버리는 방법 / 철우스님 - 우리가 아픈 이유는 내려놓을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을 위해 잠시 내려놓으시지요!- 좋은 글이어서 올려 봅니다. 꼭 기독교 관련 글이 아니어도 이해해 주시길!!~ Little Friend - 작은 여유가 있는 풍경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한 번만 과 한번 더 - 사랑밭새벽편지

한 번만 과 한번 더 "한 번만" 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떠올려 보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도 없이 되뇌는 것이 바로 그 "한 번만"이라는 단어가 아닐까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한 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이번 한 번만" 이라고 얘기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 들면 "이번 한 번만"을 내뱉곤 하니까요 이제는 "한 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느니 차라리 염치없음을 택하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한 번만" 그 사람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을 쳐다봐야겠습니다 "한 번만" 이라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해야겠습니다 "한 번만" 그 사람을 사랑하고 마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

당신 마음대로 - 사랑밭새벽편지

당신 마음대로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 서울신문 / 소천 정리- 하지만... 행복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길^^ - 아율 - 마음이 전하는 말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질문의 차이 - 사랑밭새벽편지

질문의 차이 한마을에 죽을 파는 두 개의 가게가 있었다 두 죽 가게는 맛도 가격도, 손님도 비슷했지만 늘 한 가게의 매출이 높았다 그래서 컨설턴트가 두 가게를 지켜보면서 고객과의 대화를 분석했다 오른쪽 가게의 종업원은 죽을 내오면서 "계란을 넣을까요? 말까요?"라고 손님에게 물었고, 왼쪽 가게의 종업원은 이렇게 물었다 "신선한 계란을 하나 넣을까요? 두 개 넣을까요?" 질문의 차이가 계란 판매 매출에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결국 "어떻게 하면 세계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을까?"라는 작은 질문이 큰 결과를 만들어냈다 - 중에서 / 최연정 정리 - 긍정적 질문의 차이가 삶의 질을 높입니다 -때로는 좋은 대답보다는 좋은 질문이 중요하다!- 뮤즈 피아노 - 마음의 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

목련 - 사랑밭새벽편지

목련 설레는 목련 함박미소 머금은 목련 낮에는 햇살로 뽐내고 밤에는 소리 없는 함성으로 달빛과 함께 살자며 애원하는 목련 고고함을 가득히 머금은 모습 누구에게도 줄 수 없는 보석 꽃 중의 왕 목련 너 아름답구나! - 소 천 - 세상 누구가 목련을 싫어하겠습니까? 다만 우리 마음이 문제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 오늘 새벽 지는 목련을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 멜로디아 - 봄 그리고 너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삶의 마지막에 손잡아 줄 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삶의 마지막에 손잡아 줄 사람 어떠한 삶을 살았어도.. 누구나 마지막을 맞이한다 평범하게 마지막을 맞이하는 이도 있지만, 침대에 묶여 마지막을 맞이하는 이도 있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마지막을 황망히 가는 이도 있다 삶의 마지막 가는 길에 손을 잡아 줄 사람은 누구일까? 평생을 미운 정 고운 정 온갖 풍파 다 겪으며 살아온 부부, 가까이 있는 남편이나 아내가 손을 잡아 주는 것이 더없이 아름다운 일이 아니겠는가! - 소 천 - 결국 마지막에 손잡아 줄 사람! 누구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늘 덕을 만들어내며 인생을 살아왔다면 그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 삶의 마지막! 아름답게는 '스스로' 만듭니다 - 데일리 피아노 - 사진 속 당신의 모습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 사랑밭새벽편지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 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 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 중에서 / 박샛별 정리 - 삶의 갈림길에서 하는 끝없는 고민 중 하나! 선택이라는 문제입니다 -나는 어떤 삶을 택할지 고민해보시지요!- 데일리 피아노 - 행복으로 가는 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소통의 날 - 사랑밭새벽편지

소통의 날 지하철을 타고 이어폰을 끼고 휴대폰만 바라보며 퇴근하는 똑같은 일상- 무심코 고개를 들어 마주한 장면이, 나의 시선을 멈추게 했고 귀를 기울이게 했다 건너편에는 청각장애인 2명이 나란히 앉아 눈짓, 손짓, 발짓을 담아서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던 그들의 대화가 궁금해졌고 이어폰을 귀에서 빼고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순간 깨달았다 나는 그들의 대화를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을.. 그들이 우리의 삶 속에 있으니 장애인이지만 만약 내가 그들의 삶 속에 있다면, 수화로 말을 하는 그 사이에 내가 있다면.. 오히려 소통하지 못하는 내가 장애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편견! ‘다름’의 기준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장애인을 구분..

시선과 불안 - 사랑밭새벽편지

시선과 불안 나의 가까운 친구! 사업에 실패하여 낙심천만, 이제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하단다 하지만 그는 ‘주위의 시선보다 자신 속의 불안이 더 더욱 무섭다‘고 한다 - 소 천 - 하지만... 주위의 시선이 밥 먹여 줍니까? 신경 끄십시오 이제 당신 속의 불안을 안고 무서워 떨지 말고 그 불안을 떨쳐 버리십시오 - 불안은 "결코 내 것이 아니야!"라고 말입니다 - 민티 - 심경고백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의 손 - 사랑밭새벽편지

나의 손 공손한 손은 주위 사람에게 칭찬을 받고 반가운 손은 가까이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깨끗한 손은 윗사람에게 신임을 받고 섬기는 손은 후계자리 평생직장 보장되고 일하는 손은 일생동안 굶지 않고 위로하는 손은 세상에 싫다는 사람이 없고 행복한 손은 온 세상을 평화롭게 한다 - 소 천 - 손은 얼마든지 더러운 것을 만질 수도 있고 얼마든지 깨끗한 것을 만질 수도 있습니다 - 인생의 승패는 손에 달렸습니다! - 메아리 - 정화의 시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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