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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21

믿음의 배짱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무데뽀’란 말을 제법 많이 씁니다. 우리말이 아니라 일본말입니다. 무철포(無鐵砲)란 단어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무철포는 아무데나 마구 쏘아대는 대포로, 무턱대고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우리말 표현인 막무가내를 쓰는 게 좋습니다. 막무가내인 사람을 생각하면, 예전 한 개그 프로그램의 ‘고집불통’이란 코너의 한 캐릭터가 떠오릅니다. 이 캐릭터는 “그건 난 모르겠고”란 말만 남발했는데, 이 때문에 아무리 이야기해도 대화가 늘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떤 상황도 무시하고 어떤 이유와 사정도 안 통하는, 답답하고 꽉 막힌 사람이었습니다. 막무가내는 이처럼 부정적인 ..

하나님 아들을 담는 그릇은 온전한 순종입니다 (마태복음 1:18~25)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하나님 아들을 담는 그릇은 온전한 순종입니다 (마태복음 1:18~25) @서정오 목사 마태복음 1:18 - 1: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

두려움과 공포에서 - 김소연(모두의거실)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두려움│모두의 거실 4회│김소연,이미쉘,추상미 세상을 한쪽 눈으로 보며 살아가는 카페 사장 김소연씨 그녀가 방문을 열고 모두의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거실로 나올수 있었을까요? 모두의 거실중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미소짓자 #행복해지자 #미소를머금고 #오늘도 #내일도 #치료 #예수

쓴소리 - 옥한흠목사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복음은 소중한 것이지만 균형을 잡지 않으면.. 눈을 감고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예수님의 무덤처럼 우리의 삶이 귀한 흔적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에 죽고 영에 사는 삶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시는 메시지 안으로 들어갑시다! 힘내어 화이팅입니다!!~ ^^ [자막추가] 옥한흠 목사의 쓴소리 _ 마음이 흔들릴 때 다시 꺼내 보는 영상 [자막추가] 옥한흠 목사의 쓴소리 마음이 흔들릴 때 다시 꺼내 보는 영상 #옥한흠 #설교 #쓴소리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복음의소중한의미 ..

과실나무 심은 마당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예전에 시무했던 교회 주변에는 마당 있는 집이 많았습니다. 봄에는 목련이 활짝 피어나는 집도 있었고, 가을에는 감과 모과가 가득 열리는 집도 있어 보기에 참 훈훈하고 정감이 넘쳤습니다. 어느 날 문득 느낀 건 집을 지을 때 마당에 꽃나무를 심는 사람이 있고, 감나무처럼 과실나무를 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훗날 ‘마당 있는 집을 짓는다면 무슨 나무를 심을까’ 생각하며, 동시에 내 영혼의 마당에는 꽃나무와 과실나무 중 어떤 것이 심겼는지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

자격 없음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오래전 초등학교 시절엔 가정방문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의 집을 찾아갔지요. 궁벽한 시절, 설레기보다 부끄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인 반칠환의 ‘가정방문’에는 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마을에서 제일 외딴집,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지기 집에 선생님이 찾아옵니다. 차라리 안 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불쑥 감나무 아래 선생님이 보입니다. 뒤란과 콩밭에 숨고 산으로 도망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열무밭 매던 엄마가 허겁지겁 달려오는데 그 모습이 가관입니다. 감물 든 큰형의 속옷에 넥타이를 허리띠로 동여맨 고무줄 헐건 몸뻬바지와 셋째 형이 ..

순교자의 수가 차는 날, 모든 것이 역전됩니다 (요한계시록 6:9~17)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순교자의 수가 차는 날, 모든 것이 역전됩니다 (요한계시록 6:9~17) @ 노치형 목사 요한계시록 6:9 - 6:17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아름다우신 / 예수전도단 영상

내 안에 주를 향한 이 노래 영원한 노래 있으니날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라내 안에 주를 향한 이 노래 영원한 노래 있으니날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라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형언 할 수 없는 사랑오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 십자가 그 사랑 찬양하리 날 구원하신 그 사랑내 삶을 드려 찬양하리라 놀라우신 주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라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형언 할 수 없는 사랑오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 주와 같은 분은 없네 이 세상 그 누구도주와 같은 분은 없네 누구도 비길 수 없네주와 같은 분은 없네 이 세상 그 누구도주와 같은 분은 없네 누구도 비길 수 없네... 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형언할 수 없는 사랑오 위대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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