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통로로 부름받다(민23:2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 통로로 부름받다우리는 이방인이지만 복의 통로로 사용되기 위해 이 땅에 부르심을 입었다.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되어 이 땅에서 복을 끼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민23: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