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우리는 이방인이지만 복의 통로로 사용되기 위해 이 땅에 부르심을 입었다.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되어 이 땅에서 복을 끼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민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