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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평촌교회

  • 하나님의 것, 내 것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2016.07.19 by 축복의통로

  • 하나님의 이야기, 내 이야기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2016.07.12 by 축복의통로

  •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2016.07.05 by 축복의통로

  • 참 고난과 거짓 고난 -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2016.03.22 by 축복의통로

하나님의 것, 내 것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2004년 초 개인기도 시간에 대뜸 마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중에 개척해서 설립예배 준비까지 다 마쳤는데 하루 전날 다른 사람에게 담임목사 자리를 내줄 수 있겠느냐?” 저는 성장하며 두 교회의 개척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속에서 많은 기도와 수고를 목격했습니다. 설립예배의 감격이 어떤 것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럴 수 없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 두 달간 개인 기도시간은 눈만 감았을 뿐, 기도의 문이 닫힌 시간이었습니다. 숨 막히는 답답함에 펑펑 울며 “하나님의 교회이니 하나님 마음대로 하십시오”라고 항복했습니다. 며칠 뒤 다시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평생 부목사를 할 수 있겠느냐.” 저는 “담임목사 시키실 거면서 왜 이런 질문을 하십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또 눈만 감..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7. 19. 10:25

하나님의 이야기, 내 이야기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948년 국민당이 집권한 후로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인종차별정책을 실시했습니다. 흑인과 백인을 분리해 백인에게는 경제적으로는 물론 교육 건강 등을 배려하고 우선권을 줬으나 흑인에게는 기본권을 주기는커녕 강제이주와 감금 고문 등이 이어졌습니다. 1994년 27년간 투옥됐던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이 됐을 때, 그는 백인에게 보복하지 않고 ‘진실과 화해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 위원회를 통해 2만 명 넘는 사람들이 3500페이지 분량의 인권침해사례를 이야기했습니다. 아픈 과거를 드러내고 국민이 공유해 진실과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야기하고 함께 진실된 역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개인적인 치유와 공동체적 회복이 일어난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지신 예수님은 오히려 인간들로부터 멸시받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7. 12. 09:51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1년 52주 주일마다 우리 자녀들은 교회당에 모입니다. 일주일 168시간 중 대부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다 일주일에 한두 시간 교회에서 보내는 것입니다. 게다가 고3이 되면 중직자 자녀들도 교회가 아니라 학원으로 갑니다. 제가 어린 시절 다녔던 주일학교 오후예배와 어린이 수요예배는 어느덧 사라졌습니다. 그런데도 1주일 1시간 신앙교육으로 자녀들이 건강한 기독교인으로 자라기를 기대하는 건 뿌리지도 않고 거두려는 과한 욕심일 것입니다. 예전엔 대학에 가면 교회를 떠난다고 했는데, 요즘은 중학교에 가면서 교회를 떠납니다. 어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중·고교 복음화율이 3% 내외라고 합니다. 이는 선교학적으로 볼 때 선교사가 파송돼야 하는 ‘미전도종족’에 해당됩니다. 제가 사는 안양시 관내 16개 고등학교의 찬..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7. 5. 10:28

참 고난과 거짓 고난 -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요즘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초등학생들이 많습니다. 그 아이들은 게임을 합니다.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들은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자기도 게임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다 자존심이 상한 아이는 부모에게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조릅니다. 소신 있는 부모는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아이는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는 부모를 원망하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합니다. 고난주간을 맞아 우리가 당하는 고난을 점검해 보길 원합니다. 현재의 어려움을 과연 성도의 고난이라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이로부터 벗어나길 바란다는 간구를 올릴 만한 것일까요? 아마 대부분은 위의 사례처럼 자신의 욕심이 채워지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일 것입니다. 누구는 진학하고, 누구는 취직하는데 자신은 못해 속상합니다. 좋은 차를 타고, 좋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3. 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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