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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

  • 어떻게 기르옵니까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2014.04.15 by 축복의통로

  • 의도된 지체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2014.03.18 by 축복의통로

  • 가난한 자를 택하사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2014.02.13 by 축복의통로

어떻게 기르옵니까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가 삼손을 잉태하면서부터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이다. “마노아가 이르되…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삿 13:12) 하나님께 자녀교육 방법을 질문한 것이다. 당시에도 이스라엘 가정에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육아방법이 있었으리라. 우리 식으로 ‘잼잼’ ‘곤지곤지’ ‘짝짜꿍’ 같은 놀이나 육아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마노아는 하나님의 교육방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때 하나님은 “마노아에게 이르되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삿 13:13∼14)고 대답하셨다. 여기서 ‘그’란 삼손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삼손을..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4. 15. 08:02

의도된 지체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예수님은 어느 날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셨다. 그동안 정을 생각해서라도 당장 나사로에게 뛰어가셨을 텐데, 예수님은 그 소식에 아랑곳 않고 이틀을 더 머무르셨다. 마치 별 관심을 갖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였을 수도 있다. 실제 예수님의 이 같은 모습에 대해 나사로의 가족들은 많이 섭섭했던 것 같다. 성경에 보면 그런 감정이 묻어난다.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요11:20) 마리아의 태도를 보라. 예수님이 오신다면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이할 법한데 시큰둥했다. 분위기가 싸늘했다. 뭔가 예수님에 대해 마음이 꼬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다 해도 못 들은 체하며 굳은 채로 앉아 있는 마리아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왜 예수님은 곧장 가시지 않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3. 18. 08:48

가난한 자를 택하사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라는 야고보서 2장 5절의 말씀은 ‘가난한 자는 자동적으로 믿음이 커지고, 부자는 자동적으로 믿음이 작아진다’는 일률적인 단순 비교가 아니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은 자기 자신의 약함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그만큼 더 찾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찾아 만나게 되면, 그보다 더한 부요함이 어디 있겠으며,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는가. ‘별세의 신학’을 주창한 고(故) 이중표 목사가 쓴 ‘죽어도 행복합니다’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죽음을 앞둔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2. 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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